방패 하나 덕에 이터널과 리부트와는 완전히 다른 감성이 되었습니다.
이중 점프와 대쉬로 공격을 피하는 대신, 방패로 정면에서 막고 돌파하는 느낌이랄까?
전작의 방식이 좋았던 분들은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음에도 불구하고 참 빠져 나오기 싫게 잘 만들었네요.
호쾌하고 잔혹한 연출에 찰진 타격감, 귀를 즐겁게 해주는 메탈 음악까지.
역시 둠은 둠입니다.
이제 전 둠 다시 즐기러 가겠습니다.
Odinwithus
(4835043)
출석일수 : 1941일 LV.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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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5.13 (03: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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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 하나 덕에 이터널과 리부트와는 완전히 다른 감성이 되었습니다.
이중 점프와 대쉬로 공격을 피하는 대신, 방패로 정면에서 막고 돌파하는 느낌이랄까?
전작의 방식이 좋았던 분들은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음에도 불구하고 참 빠져 나오기 싫게 잘 만들었네요.
호쾌하고 잔혹한 연출에 찰진 타격감, 귀를 즐겁게 해주는 메탈 음악까지.
역시 둠은 둠입니다.
이제 전 둠 다시 즐기러 가겠습니다.
둠: 더 다크 에이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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