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WWE 로스터에서 최고 임팩트 있는 선수는 브론 브레이커이고 모든 커리어 포함 가장 임팩트 있는 선수는 AJ스타일스죠
슈퍼액숀 채널과 온게임넷 채널서 방영했던 TNA시절 스파이럴탭 등 경이적인 무브는 경이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그 다음이 CM펑크 정도 같은데 CM펑크 VS AJ 스타일스는 WWE에서 단 한번도 대결해 본적 없죠
단언컨대 현 WWE 로스터 통틀어서 제일 드림매치는 AJ스타일스 VS CM펑크이죠
1977년 출생 AJ스타일스
1978년 출생 CM펑크
AJ 스타일스 VS 로건 폴 이거는 뭐 다음 레슬매니아에서 해도 되는데 CM펑크, AJ스타일스 이 둘의 나이를 생각하면 올해 레슬매니아에서 대결했어야 조금이라도 더 신체적 능력이 좋은 상태에서 대결하는건데 CM펑크를 큰 임팩트 있는 기술도 없이 10년 넘게 지긋지긋하게 재방송 보는 듯하게 메인 강자를 하고 있는 세스 롤린스, 로만 레인즈랑 붙이다니 너무 실망스럽네요
WWE에서 별 임팩트도 없는 세스 롤린스, 로만 레인즈를 편애하는거에 정말 진절머리가 납니다
여자부는 그래도 세대교체가 빠른편인데 도대체 남자부는 10년 가까이 계속 저 지긋지긋한 선수들을 계속 메인이벤트로 봐야하다니 분통터지네요
계속 메인 카드 역할하며 징징거리는 역할하는 케빈 오웬스도 부상 당해서 결장해서 전 오히려 다행같네요
AJ스타일스, CM펑크가 코디 로즈 VS 존 시나보다는 훨씬 임팩트 있다고 생각하기에 CM펑크 VS AJ 스타일스면 레슬매니아 DAY2의 메인이벤트로 해도 손색없죠
확실히 더락이 나온 작년 레슬매니아보다는 임팩트가 크게 떨어지네요
초메가스타 더락이 있고 없고 차이가 이렇게 큽니다
그래도 골드버그 여자판을 보는듯한 제이드 카길의 임팩트 있는듯한 무브와 승리, 오만하고 건방진 샬럿 플레어에 승리한 티파니 스트래튼의 시합은 만족스러웠네요
게임으로 나마 AJ스타일스 VS CM펑크의 드림매치를 만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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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로건 폴 한테도 패배하네요 | 25.04.22 00:5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