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말 재밋게 플레이 햇습니다
하지만 엔딩이 모든걸 망치더군여
그냥 B급감성으로만 밀고갓어도 좋앗을거 같은데
일단 중간이 갑자기 루카가 아담으로 나오면서
좀 어지럽더군여
뭐 그렇다고 치고
근데 마지막에 지옥으로 들어가는 씬인가요?
거기서 응? 이렇게 아무것도 없이? 라는 생각에
2번째 어지러움이
구라 크레딧에서 죽는 모습에 3번째
마지막에 비올라에게 베요네타라고 하는데
마지막 어지러움이...
일단 비올라는 너무나도 매력이 없습니다
후속작이 나올지는 모르겟지만
후속작이 나온다면 주인공은 100퍼 비올라겟죠
(프리퀄이 아니라면)
베요네타의 매력이라면 그 섹시함에 잇는데
3편 베요네타도 전작들에 비해서
섹시함이 많이 사라졋는데
남캐라고 해도 될정도의 비올라가
과연 시리즈의 명맥을 이어줄만한 주인공감인지
그냥 말괄량이 컨샙으로 가기엔
베요네타의 알파이자 오메가가 파괴되는 느낌이네여
게임의 재미는 확실햇지만 엔딩이 너무 아쉽습니다
차라리 비올라를 죽이고 베요네타가 개빡치는 방향이
더 좋앗을거 같기도 하네여
마지막에 베요네타 임신엔딩으로...
비올라 태어나면서 끝낫으면 좋앗을지도
(IP보기클릭)211.192.***.***
공감합니다 스토리 개연성은 멀티버스라는 이유로 곱창내놓고 중간중간 연출만 어거지로 뽕차오르게 만들어놨을때 진짜 벙쪄서 이게뭔짓이야 하면서 게임했네요 그리고 비올라는 라오어2의 애비가 생각날정도로 매력없게 만들어뒀더라구요 액션 단 하나만 봤을때만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IP보기클릭)172.226.***.***
비올라 단독 주인공으로 간다면 지금 모습보다는 기존베요네타를 많이 따라해서 반반의 모습으로 나오지 않을까요. 어렸을때 세레자도 지금 같지는 않았듯이 한참 시간이 지난후 비올라를 보여 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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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스토리 개연성은 멀티버스라는 이유로 곱창내놓고 중간중간 연출만 어거지로 뽕차오르게 만들어놨을때 진짜 벙쪄서 이게뭔짓이야 하면서 게임했네요 그리고 비올라는 라오어2의 애비가 생각날정도로 매력없게 만들어뒀더라구요 액션 단 하나만 봤을때만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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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라 단독 주인공으로 간다면 지금 모습보다는 기존베요네타를 많이 따라해서 반반의 모습으로 나오지 않을까요. 어렸을때 세레자도 지금 같지는 않았듯이 한참 시간이 지난후 비올라를 보여 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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