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비올라 플레이에 비관적인 사람은 아닌데
이거 헤임 플레이 하면서는 좀 딥빡이네요ㅎㅎ
고작 4마리 2분...이면 사실 그냥 조지면 순삭 시킬 적이긴 한데 온리 위치타임.
일반적인 플레이라면 비올라 플레이는 딱히 부담이 없는데 이런 강제 요소가 들어오면 빡세진다..ㅜㅜ
일단 이놈들 공격이 좀 매우 엿같음...엇박에다가 삑살 나면 그대로 데미지입고, 심지어 5대 맞으면 종료..ㅜㅜ
타이밍 잘 잡아서 조져도 시간이 부족해서 이 잡놈들 잡는 순서등을 잘 짜야 하는데...이미 멘탈이 부서졌네요
아니 뭐 누가 목에다 칼들고 협박하는 것도 아니니깐 그냥 포기하긴 했지만 이딴 하찮은 미션에서 첫 포기란게 좀 빡치긴 하네요
나중에 재도전 해보기야 하겠지만요..
암튼 거의 칼박 아니면 딜 타임 자체가 안나와서 비올라는 연습이 더 필요해보이긴 합니다.
시간의 압박과 체력의 압박에 쪼들려서 그런것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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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여섯일곱번 박아서 깻는데 일단 저가 성공해서 윗치타임 갈게뽑는게 선결이고 성공하면 바로 체셔를 불러야합니다 평콤은 의미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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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여섯일곱번 박아서 깻는데 일단 저가 성공해서 윗치타임 갈게뽑는게 선결이고 성공하면 바로 체셔를 불러야합니다 평콤은 의미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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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이방법으로 바로 성공했네요^^ | 22.10.31 0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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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에서 체셔랑 같이 쓰니깐 신세계네요 딜 엄청 들어가네요 좋은 방법 배워갑니다 | 22.10.31 0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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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유도하면 위치타임이 더 잘잡히는건가요??? | 22.10.31 16: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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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공격을 너무 뜸들여서 해서 그나마 공격좀 많이하라고 장착했어요 | 22.10.31 17: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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