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도 정말 재미나게 해서 2번에 2나와서 과감하게 위유도 질러
어제택배가 와서 1시간정도 플레이한 소감입니다..
확실히 제작비 아꼈다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ㅜㅜ
플레이하는부분에는 정말 재미있게 화려하게 잘 해놓았는데,,,
중간중간 연출은 동영상 만드는것도 제작비가 많이 들어가기에 시계돌아가는 연출등으로 마무리한게 약간 아쉽습니다.
하지만 워낙 바요누님 빠라서 그런건 아쉽지만 본연에 출실한
액션은 정말 찰지고 화려하게 연출되어서 정말 마음에 드네요,,,
bgm도 멋지게 나왔지만 정말 플라이미 투더문 은 정말 전율이었습니다,,,,
그곡 쓰려면 상당히 비싼 라이센스라들었는데 정말 잘어울려요,,,,
차라리 2도 편곡해서 다른 플라이미투더문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어요,,,
바요네타가 달 의 이미지 강한 마녀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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