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암울한 스토리 전투 OST 등은 매우 좋습니다.
중간 : 오토마타 성공에 이번작 까지 부활을 꿈꾸며 출시 했다는점 새로운 유저층 확보 차기작은 조금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음.
단점 : 컷신과 추가되는 스토리 부분이 중요하긴 합니다. 본질적인 스토리 라인을 알수 있어서
하 지 만 최근 발매 부분을 볼때 딱 ( 로딩 ) 이건 답이 좀 부족해 보입니다.
오리지날 스토리 + 서브퀘를 건드리는 부분 없이 보여주려는건 알겠지만 .
답없는 지역 반복은 문제가 심각하고 이런부분을 커버 할수 있는 부분이 로딩인데 해안 우체국에서 출발 주인공 마을 까지
서브 퀘라면 최소 로딩 4번 에서 5 번정도 봐야 합니다. 문제는 여기에 죽어라 달려오거나 조금더 편하게 배타고 오고등이 문제가 아니고
한두줄 텍스처 글보고 다시 전에 왔던 마을로 돌아가 하는등 퀘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하지만 로딩 부분 에서 좋아진 부분이 없다는건
플탐 10-20 시간 정도 플레이 중에는 참아줄수 있지만 그이상 가면서 점차 참기가 짜증스럽 + 또 이런 의미 없는 서브퀘 ?
로딩만 줄었어도 충분하게 잘참고 즐겨 줄수 있을 부분인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정말로 난 잔로딩 + 의미 없는 스퀘어식 최근 게임 ( 파판7, 파판15 ) 등에서 보여줬던 의미가 없는 서브퀘를 참을수 있다면
즐겨 보셔도 됩니다.
그외 분들 오토마타로 팬 입문 하신분들은 그냥 유튭에서 쭉 영상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정신 건강상 더 좋습니다.
주인공 : 그냥 아모루 충만 뿜뿌 + 여동생 오타쿠 성격 ( 좀 병맛 중2 스타일 )
여동생 : 그냥 스토리상 사라저 주면 좋겠음 ( 허구원날 오니짱 오니짱 아 오글거림에 주범 )
백 : 가장 현실적 성인 사고방식과 현실적인 대사를 가장 잘 던지는 캐릭터 ( 개인적 백 없었음 이겜 엔딩 못봤음 백 때문에 참고 함 오글거림을 )
에밀 : 그냥 오바 징징이 초딩
카이네 : 중간 이것도 저것도 아님
개인적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변하고 게임들도 시대적 변화가 자주 와서 그런가 더는 이런 오글거리는 대사 드립들 보면서 할 나이는 이미 지난듯 합니다.
스퀘어 최근 다시 발매되는 게임들 보면 파판7도 오글거려서 겨우겨우 엔딩 보고 니어 역시 성인 게임이면서 왜 중이 스타일 주인공을 봐야 하는지
항마력 필요를 떠나서 나이 먹어가면서 참는선을 넘어 짜증을 유발하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