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플옵을 봐야지
2013년
K리그 클래식 12위 강원 VS K리그 챌린지 우승 상주
상주 승리로 승격
2014년
K리그 클래식 11위 경남 VS K리그 챌린지 4위 광주
광주의 승리로 승격
2015년
K리그 클래식 11위 부산 VS K리그 챌린지 3위 수원FC
수원FC 승리로 승격
2016년
K리그 클래식 11위 성남 VS K리그 챌린지 4위 강원
강원 승리로 승격
2017년
K리그 클래식 11위 상주 VS K리그 챌린지 2위 부산
상주의 승리로 잔류
2018년
K리그1 11위 서울 VS K리그2 3위 부산
서울의 승리로 잔류
2019년
K리그1 11위 경남 VS K리그2 2위 부산
부산의 승리로 승격
2020년
플레이오프 없었음
2021년
K리그1 11위 강원 VS K리그2 2위 대전
강원의 승리로 잔류
2022년
K리그1 10위 수원삼성 VS K리그2 3위 안양
수원 삼성의 승리로 잔류
K리그1 11위 김천 VS K리그2 2위 대전
대전의 승리로 승격
2023년
K리그1 10위 강원 VS K리그2 3위 김포
강원의 승리로 잔류
K리그1 11위 수원FC VS K리그2 2위 부산
수원FC의 승리로 잔류
2024년
K리그1 10위 전북 VS K리그2 3위 서울E
전북의 승리로 잔류
K리그1 11위 대구 VS K리그2 2위 충남아산
대구의 승리로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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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가 뻔히 나와있는걸 우리의 관리자처럼 이야기하면 애매해짐.
14번의 승강플레이오프가 있었고
잔류 8회
승격 6회임.
잔류 확률 57%
승격 확률 43%임
초반엔 승격이 많았는데
지금의 PO두개가 열리기 시작하면서
잔류가 늘기 시작했음.
특히 2023과 2024시즌에서 모조리 잔류하면서
K리그1팀의 잔류가능성이 확 올라가긴 했음
근데 저 4건 빼면...
승격확률이 확 올라가버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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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초창기 플옵에서 2부 팀의 승격 가능성이 더 높았던건 리그 분할 초창기라 두 리그 간 간극이 크지 않았던것도 고려해야하는 부분이고. | 25.11.11 16: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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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는 하는부분이 있음 지금의 3강등권 체제에선 K리그1이 유리해진건 맞음 대전말고 통과한 팀이 없으니까. | 25.11.11 16:55 | |
(IP보기클릭)220.81.***.***
오히려 그시점으로 잡으면 70보다... 80임... | 25.11.11 16: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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