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본문
[영상] Method -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파워메탈러 도미누스
(3996609)
모험가 유게이 추천흡수기
출석일수 : 1901일 LV.42
Exp.9%
추천 0 조회 428 비추력 20150
작성일 2025.08.03 (20:10:03)
IP : (IP보기클릭)125.130.***.***
2025.08.03 (20: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