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가 정말 밋밋하네요. 1화 초반의 병원에서의 폭풍 추격씬 이후로 굉장히 밋밋합니다.
도망치면서 남을 돕는다는 설정때문에 주인공이 도망치면서 할거 다하는 전개가 되버리고, 상황이 극한 상황에 몰리지도 않고, 심지어는 알바도 하고 경찰서도 드나들고...[...]
그리고 남을 돕는 상황이 전개되면 드라마가 확 루즈해지고, 반전이 있긴한데 그렇게 깜놀할 전개도 아니고 말이지요. 오래 기억될 드라마는 아닐거 같네요. 여러모로 아쉬운 드라마였습니다.
도망치면서 남을 돕는다는 설정때문에 주인공이 도망치면서 할거 다하는 전개가 되버리고, 상황이 극한 상황에 몰리지도 않고, 심지어는 알바도 하고 경찰서도 드나들고...[...]
그리고 남을 돕는 상황이 전개되면 드라마가 확 루즈해지고, 반전이 있긴한데 그렇게 깜놀할 전개도 아니고 말이지요. 오래 기억될 드라마는 아닐거 같네요. 여러모로 아쉬운 드라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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