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지즈 PV 봤습니다.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반복재생중.
각 팀 에이스들 뽑아놔서 그런지 하로프로 노래치곤 가창력이 부족한 느낌도 별로 안들고(유일하게 거슬리는 건 다카하시의 고음을 가성으로 넘기는 부분) 중독성이 있어서 그런지 계속 듣게 되네요.
곡 자체는 중독성 위주의 곡이라 반복되는 부분때문에 짜증나는 면도 있는데 파트 분배가 비교적 균형적이고 네명이 한소절씩 골고루 돌아가며 부르는 방식이라 음색적으로 다양화가 이루어져 질리는 게 조금 덜하네요.
이번에도 모무스 멤버 위주일 줄 알았는데 파트 분배는 의외로 균형적이네요. 단, 중요 파트는 다나카가 맡았다는 느낌이지만요.
저야 다나카 편애니 나쁠 건 없습니다만.-_-;
전체적으로 눈에 띄는 건 시바타 아유미네요. 하로프로가 전체적으로 앵앵거리는 음색이 많은데(다나카도 꽤 심한) 상당히 깔끔한 음색을 보여주네요.
파트 중요도도 다나카 다음으로 높은 것 같고, 메론에서의 경력을 생각하면 당연할 수도 있지만 여타 하로프로 멤버들과는 다른 보컬을 보여주네요.
압권은 역시나.. 후반부에 다나카가 '우-'하는 부분. 한번 귀에 걸리면 수십번 반복해서 반복재생 시켜버리게 하는.. 너무 귀여워서 미치시게도 울고 가겠네요. 하핫;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반복재생중.
각 팀 에이스들 뽑아놔서 그런지 하로프로 노래치곤 가창력이 부족한 느낌도 별로 안들고(유일하게 거슬리는 건 다카하시의 고음을 가성으로 넘기는 부분) 중독성이 있어서 그런지 계속 듣게 되네요.
곡 자체는 중독성 위주의 곡이라 반복되는 부분때문에 짜증나는 면도 있는데 파트 분배가 비교적 균형적이고 네명이 한소절씩 골고루 돌아가며 부르는 방식이라 음색적으로 다양화가 이루어져 질리는 게 조금 덜하네요.
이번에도 모무스 멤버 위주일 줄 알았는데 파트 분배는 의외로 균형적이네요. 단, 중요 파트는 다나카가 맡았다는 느낌이지만요.
저야 다나카 편애니 나쁠 건 없습니다만.-_-;
전체적으로 눈에 띄는 건 시바타 아유미네요. 하로프로가 전체적으로 앵앵거리는 음색이 많은데(다나카도 꽤 심한) 상당히 깔끔한 음색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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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권은 역시나.. 후반부에 다나카가 '우-'하는 부분. 한번 귀에 걸리면 수십번 반복해서 반복재생 시켜버리게 하는.. 너무 귀여워서 미치시게도 울고 가겠네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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