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희망입니다.-_-;
층쿠는 자신이 모무스계 유닛들 - 모무스, 더블유정도만 맡고, 지금 이상으로 타 사무소 가수들의 작업에 많이 참여했으면 함.
기존 하로프로 아이돌과 다른 퍼스널리티를 갖춘 신인 오디션도 봤으면 하고, 성인 가수들도 프로듀스 했으면 함. 그같은 작업으로 제티마 레이블도 활성화 되면 좋을 거라 생각.
독립한 솔로들은 각자의 성장을 위해서라도 각각 그 개성을 살릴 수 있는 프로듀서들을 영입해서 전담시키는 게 좋을 듯.
단, 유짱은 층쿠가 맡는 게 좋을 듯. 다른 하로프로 유닛의 음악성이 점점 획일화되는데 반해 그나마 유짱의 음악성은 초기부터 어느 정도 안정되게 이어진 듯.
마츠우라는 미묘. '역시 층쿠일까나?'라고 생각되는 한편 최근의 음악성을 생각하면 '다른 프로듀스가 맡으면?'라는 생각도 듦.
컨트리, 코코넛 등 활동이 불분명한 유닛들은 M&A든 뭐든 해서 정리를 시키는 게 좋을 듯.
T&C의 이나마, 코코넛의 아야카는 버릴 순 없지만 독립적인 가수로는 기대할 수 없다고 생각.
컨트리는 아직 현역이지만 뭘 하고자 하는 지 모르겠음. 초반의 음악성은 이시카와 임대후 온데 간데 없어졌고 모무스 신멤버 양성소가 되어버린 정말 최악의 불쌍한 유닛이라 생각됨.
비유우덴은 층쿠에게 맡기면 안될 듯.
현재 묘한 음악들만 내놓는 하로프로 내에서도 가장 엄한 음악을 하는 유닛이라 생각하기에 계속 층쿠 손에 맡기면 음악적으로 매우 실망하게 될 듯.
베리즈는 일단 층쿠가 맡는 게 좋을 것 같긴 하지만 음악성에서 미묘하므로 재고할 필요가 있을 듯.
나이를 생각하면 '삐리리' 같은 곡은 어울리는 것 같은데..
메론은 역시 층쿠의 유닛이라 할 수 있지만 점점 나름대로 탄탄(?)했던 음악성을 잃어가는 듯.
개인적으로 메론 음악의 특징이라면 중성적이고 심플하다는 느낌인데 최근엔 어설픈 섹시 컨셉에 어지러운 음악성으로 변했다는 느낌.
음악성이 유지가 안될 거라면 일본엔 메론과 같은 컨셉을 잘 살려줄 음악가가 많다고 생각되므로 그쪽을 알아보는 게 좋을 듯.
이거 말고 더 있나?
층쿠는 자신이 모무스계 유닛들 - 모무스, 더블유정도만 맡고, 지금 이상으로 타 사무소 가수들의 작업에 많이 참여했으면 함.
기존 하로프로 아이돌과 다른 퍼스널리티를 갖춘 신인 오디션도 봤으면 하고, 성인 가수들도 프로듀스 했으면 함. 그같은 작업으로 제티마 레이블도 활성화 되면 좋을 거라 생각.
독립한 솔로들은 각자의 성장을 위해서라도 각각 그 개성을 살릴 수 있는 프로듀서들을 영입해서 전담시키는 게 좋을 듯.
단, 유짱은 층쿠가 맡는 게 좋을 듯. 다른 하로프로 유닛의 음악성이 점점 획일화되는데 반해 그나마 유짱의 음악성은 초기부터 어느 정도 안정되게 이어진 듯.
마츠우라는 미묘. '역시 층쿠일까나?'라고 생각되는 한편 최근의 음악성을 생각하면 '다른 프로듀스가 맡으면?'라는 생각도 듦.
컨트리, 코코넛 등 활동이 불분명한 유닛들은 M&A든 뭐든 해서 정리를 시키는 게 좋을 듯.
T&C의 이나마, 코코넛의 아야카는 버릴 순 없지만 독립적인 가수로는 기대할 수 없다고 생각.
컨트리는 아직 현역이지만 뭘 하고자 하는 지 모르겠음. 초반의 음악성은 이시카와 임대후 온데 간데 없어졌고 모무스 신멤버 양성소가 되어버린 정말 최악의 불쌍한 유닛이라 생각됨.
비유우덴은 층쿠에게 맡기면 안될 듯.
현재 묘한 음악들만 내놓는 하로프로 내에서도 가장 엄한 음악을 하는 유닛이라 생각하기에 계속 층쿠 손에 맡기면 음악적으로 매우 실망하게 될 듯.
베리즈는 일단 층쿠가 맡는 게 좋을 것 같긴 하지만 음악성에서 미묘하므로 재고할 필요가 있을 듯.
나이를 생각하면 '삐리리' 같은 곡은 어울리는 것 같은데..
메론은 역시 층쿠의 유닛이라 할 수 있지만 점점 나름대로 탄탄(?)했던 음악성을 잃어가는 듯.
개인적으로 메론 음악의 특징이라면 중성적이고 심플하다는 느낌인데 최근엔 어설픈 섹시 컨셉에 어지러운 음악성으로 변했다는 느낌.
음악성이 유지가 안될 거라면 일본엔 메론과 같은 컨셉을 잘 살려줄 음악가가 많다고 생각되므로 그쪽을 알아보는 게 좋을 듯.
이거 말고 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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