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탐은 14시간정도걸렸는데 켜놓고 딴거 하기도 해서(10분정도 방치하면 절전모드 들어가서 그때부턴 시간 카운트가 안되지만)
실질적으론 저도 10시간~11시간 뭐 그정도 한거 같은데요
팬디스크에 가까운 개념이라 플탐 자체는 그러려니 하는데..가격이 쎈게 좀 맘에 안드네요
본편(중고)하고 재미있어서
달링(새거)-페노(중고) 이렇게 업어온거같은데
본편은 중고 사긴 했지만 새것도 한 48000원 요정도였던걸로 기억하는데(전 중고사서 3만 얼마..주고 샀습니다 다른거랑 같이 사서 정확한 가격은 기억안나는..)
페노야 뭐 신품 가격이 비싸게 나와서 중고도 4만원하는거 그렇다해도
달링 신품이 플탐은 본편 절반수준인데(본편 클리어시간이 전 대충 20시간쯤으로 찍히더라고요)
44000원 받더라는... 신품도 한 38000~39000정도 생각하고 갔다가 당황했습니다
아무튼 뭐 연애요소를 강조해서 본편과 다른 신선함으로 플레이는 잘 했고요
플래티넘은 여기 게시판엔 딱히 공략 없었어도 일본웹 정보가 있길래 그거 구글번역기로 돌려서 잘 완료했네요
루트 돌입정보는 이미 알고 있었기에
크리스-스즈하-루카-페이리스-모에카-마유리 순으로 탔습니다
역시 진히로인루트는 마지막에 타야죠
이제 페노그램을 달려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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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 플레 검색 후에 축하 댓글을 적었습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 22.03.20 00: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