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내 메뉴 인 '룰 설명' 부분의 텍스트 번역입니다.
번역텍스트의 한 줄은 제시카의 말풍선 한개에 해당합니다.
제 블로그에 이타스트DS 공식블로그의 포스트를 번역해 올리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 들러주시구요.
기본 룰
이타다키 스트리트에 온 걸 환영해!
나는 이 룰 설명을 담당할 제시카야. 잘 부탁해!
이타다키 스트리트, 줄여서 '이타스트'는 말판 게임이야.
주사위를 던져서 나온 눈의 수에 따라 칸 위를 이동하면서...
상점이나 주식을 사고, 가장 빨리 부자가 되는 게 이 게임의 목적이라구.
먼저, 주사위를 던져 봐. 그 수만큼 칸 위를 이동할 수 있어.
갈림길에선 갈 수 있는 방향으로 화살표가 나오니까 원하는 쪽으로 진행하면 돼.
...이동은 이런 느낌!
다음은 상금에 대해 설명할게. 상금은 [마크]를 4개 모아서 은행에 돌아가면 받을 수 있어.
아, 참고로 은행은 방금까지 있었던 칸을 말해.
마크는... 스페이드, 하트, 다이아, 클로버. 이렇게 네 종류야.
이 네 개를 모아서 은행으로 돌아가면 상금을 받을 수 있어!
그리고, 마크 칸이나 [?] 표시의 칸에 멈추면 [찬스 카드]를 뽑을 수 있어.
좋은 것이 써있기도 있고, 좋지 않은 것이 써있기도 해. 꽤 두근두근한다구!
이번에는 아래 화면. 우선 왼쪽을 봐. 이건 전체맵이라는 건데...
어디가 누구의 상점이고, 어디에 누가 있는지 한 눈에 알 수 있어 편리해.
다음은 오른쪽의 표를 봐. 이건 [총자산표]라고 해...
모두가 갖고 있는 돈과 자산의 합계를 나타내는거야.
왼쪽 숫자가 돈, 오른쪽 숫자가 총자산이야.
총자산이라는 건, 돈과 주식 자산, 상점 자산의 합계지.
처음에 내가 이 게임의 목적을 '부자가 되는 것'이라고 말하긴 했지만...
그게 정확히는... '목표 자금 이상의 총자산을 모아서 은행에 돌아가는 것'이야.
하지만 누군가가 파산해 버리면, 즉시 게임은 종료.
이 때 총자산이 가장 많은 사람이 우승하게 되지.
어쨌거나 4개의 마크를 모아서 은행에 돌아간다. 그렇게만 하면, 총자산은 늘어날거야!
기본 룰은 이 정도일까나? 모르는 게 있으면 언제라도 다시 찾아오라구.
상점에 대해
이번엔 상점에 대해서 설명할게.
이런 식으로 간판이 세워진 칸이 있지? 이게 상점 칸이야.
간판이 있다는 건 아직 주인이 없다는 뜻이지.
주인 없는 상점은 간판에 써 있는 금액을 지불하면 살 수 있어.
누군가 상점을 사면, 이렇게 상점 주위에 그 사람의 색이 칠해져.
상점 주위의 색은 총자산표와 같은 색이니까 누구의 상점인지 금방 알 수 있는거지!
칸의 아래에 써 있는 숫자는 '쇼핑료'야.
너의 상점에 다른 사람이 멈추면 그 사람에게서 쇼핑료를 받을 수 있어!
반대로 네가 다른 사람의 상점에 멈추면 쇼핑료를 내야 하지만 말야.
만약 자신이 자기 상점에 멈추면, 상점에 증자를 할 수 있어.
증자라는 건, 간단히 말해 자신의 상점에 돈을 써서 상점의 가치를 올리는걸 말해.
상점의 가치가 높으면, 받는 쇼핑료도 높아진다구!
증자는 이타스트에서 이기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야. 잘 기억해 두도록 해!
다음은 에어리어에 대해 설명할게! 몇 개의 상점이 줄지어 있는 것을 '에어리어'라고 해.
상점의 테두리 부분에 색이 있지?
이 테두리 색이 같은 상점은 같은 에어리어라는 의미야.
예를 들어, 이 상점과... 이 상점... 이 상점... 또, 이 상점은 같은 에어리어지.
같은 에어리어의 상점을 여러 개 갖고 있으면, 매우 유리해져!
각 상점의 쇼핑료가 늘어나고, 증자할 수 있는 금액도 커지게 돼.
게다가 에어리어의 상점을 모두 매점한다면, 대박 찬스가 되지!
자! 상점을 살 때는 가능하면 같은 에어리어의 상점을 사는게 좋아.
그리고, 맵에 따라선, 간판에 가격이 없는 상점도 있어. 이건 공터라고 해.
공터에는 평소와는 다른 상점을 지을 수 있어.
무얼 지을 지는 공터를 산 사람만 결정할 수 있지.
어떤 상점을 지을 수 있는 지는 실제로 네가 사서 시험해보라구!
돈을 늘리려면
자 이번엔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주식]에 대해 가르쳐 줄게.
주식을 사는 것으로 누구나 좋아하는 에어리어의 주주가 될 수 있어.
'누구나'라는 건 그 에어리어에 자신의 상점이 없어도 괜찮다는거야.
주주가 되면 얻게되는 것이 아주 많아!
우선 주식을 갖고 있으면 그 에어리어에 누군가가 쇼핑료를 낼 때, 배당을 받게 돼.
쇼핑료를 받은 상점이 자기 상점이 아니라도 오케이. 이걸로도 꽤 이익이지!
또한! 상점이 커지면 그 에어리어의 주가가 올라간다구!
즉 주가가 낮을 때에 주식을 사모아서...
주식을 가진 채로 그 에어리어의 상점에 증자를 하면 크게 벌 수 있단 거야!
게다가 주가가 오르는 건 꼭 상점에 증자했을 때만은 아냐.
주식을 살 때 10주이상 모아서 사면... 주가가 조금 상승하지!
반대로 10주이상 모아서 팔면... 주가는 하락하고.
자기 주식이 떨어지는 건 싫겠지? 그래서 주식을 팔 때는 9주 이하로 파는 걸 추천해.
하지만 다른 사람이 많은 주식을 가진 에어리어라면 일부러 10주를 팔아 주가를 떨어뜨리는 것도 작전이야.
덧붙여, 주식은 어디에서 살 수 있나면... 매매소나.... 은행에서 살 수 있어.
매매소에 딱 멈출 때나, 은행을 지나갈 때 A버튼을 누르면 돼.
주식에 대해서는 이쯤하면 될까. 자, 여기까지 알았다면 일단 플레이해 봐!
이후의 설명은 게임을 해 본 뒤에 읽으면 좋을거야.
주식 필승 테크닉
어때? 이타스트 재미있어?
이번에는 이타스트에서 이기기 위해 알아둘 테크닉을 가르쳐줄게.
한 에어리어에 자신의 상점이 많이 있을 때가 대박 찬스야!
자기 상점이 많은 에어리어의 주식를 많이 사서 상점에 증자를 하는거지!
예를 들면... 여기를 봐. 지금 이 에어리어의 주식을 198개 갖고 있지?
자 그 에어리어의 상점에 MAX치인 999G를 증자하면...
됐어? 잘 보라구!
봤지! 주가가 이렇게 올라갔잖아!
이렇게 에어리어의 주식을 사서, 그 에어리어의 상점에 증자하는 것을 [주식증자]라고 해.
주식증자의 요령은 가능한 한 주식을 많이 갖고서 최대한으로 증자하는 거야.
에어리어 안에 상점을 많이 갖고 있으면 증자할게 많으니까 어떻게든 증자할 수 있어.
이것이 한 에어리어에 자신의 상점을 많이 가지 면찬스가 된다는 이유지!
주식이 많이 있으면 어느 정도 증자했을 때 벌이가 커지긴 하지만...
잘 안풀리면 다른 사람에게 방해받을 수도 있어.
주식은 한번에 99주까지 살 수 있으니까 99주 구매를 2번, 즉 198주를 사면 증자할 찬스야.
대충 198주를 기준으로 해서 다른 사람의 움직임이 빠를 때는 약간 일찍 증자하거나...
반대로 자기가 리드할 때는 차분히 주식을 모아서 단숨에 증자하는 것도 좋아!
어떤 상황에도 맞춰서 대응할 수 있게 된다면 완벽하지!
상점이 없을 때는
이타스트를 플레이하다보면 좀처럼 상점을 살 수 없는 때도 생기지?
그런 때는 말이지 다른 사람의 상점이 많은 에어리어의 주식을 사면 좋아.
응? 왜 그런 짓을 하냐고?
그럼, 시험해 볼까? 으음 저곳...
다른 사람이 독점하고 있는 에어리어야. 이 에어리어의 주식을 사는거야.
그리고 상점을 가진 사람이 이 에어리어에 증자를 하면...
어때! 주식을 갖고 있는 것만으로 너도 크게 벌었지!
이것은 [합승]이라고 하는 테크닉이야.
...혹시 상점을 가진 사람이 눈치채고 증자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냐고?
그래도 괜찮아. 이것으로 상대의 수를 늦추게 되잖아?
상대의 증자로 버는 것보다도 상대에게 증자를 망설이게 하는 것이 합승의 포인트야.
하지만 합승만으로는 이길 수 없으니까 그 사이에 열심히 해서 상황을 뒤집어야지!
그것은 실력발휘할 때라구!
자, 지금까지 여러 테크닉을 소개해줬지만...
이타스트의 진수는 '즐기면서 플레이하는'거라구.
그야 이기는 쪽이 기쁘긴 하지만 설령 지더라도 이타스트가 즐거웠다면 그게 가장 좋은 거지.
그럼 신나게 이타스트를 즐겨보자!
번역텍스트의 한 줄은 제시카의 말풍선 한개에 해당합니다.
제 블로그에 이타스트DS 공식블로그의 포스트를 번역해 올리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 들러주시구요.
기본 룰
이타다키 스트리트에 온 걸 환영해!
나는 이 룰 설명을 담당할 제시카야. 잘 부탁해!
이타다키 스트리트, 줄여서 '이타스트'는 말판 게임이야.
주사위를 던져서 나온 눈의 수에 따라 칸 위를 이동하면서...
상점이나 주식을 사고, 가장 빨리 부자가 되는 게 이 게임의 목적이라구.
먼저, 주사위를 던져 봐. 그 수만큼 칸 위를 이동할 수 있어.
갈림길에선 갈 수 있는 방향으로 화살표가 나오니까 원하는 쪽으로 진행하면 돼.
...이동은 이런 느낌!
다음은 상금에 대해 설명할게. 상금은 [마크]를 4개 모아서 은행에 돌아가면 받을 수 있어.
아, 참고로 은행은 방금까지 있었던 칸을 말해.
마크는... 스페이드, 하트, 다이아, 클로버. 이렇게 네 종류야.
이 네 개를 모아서 은행으로 돌아가면 상금을 받을 수 있어!
그리고, 마크 칸이나 [?] 표시의 칸에 멈추면 [찬스 카드]를 뽑을 수 있어.
좋은 것이 써있기도 있고, 좋지 않은 것이 써있기도 해. 꽤 두근두근한다구!
이번에는 아래 화면. 우선 왼쪽을 봐. 이건 전체맵이라는 건데...
어디가 누구의 상점이고, 어디에 누가 있는지 한 눈에 알 수 있어 편리해.
다음은 오른쪽의 표를 봐. 이건 [총자산표]라고 해...
모두가 갖고 있는 돈과 자산의 합계를 나타내는거야.
왼쪽 숫자가 돈, 오른쪽 숫자가 총자산이야.
총자산이라는 건, 돈과 주식 자산, 상점 자산의 합계지.
처음에 내가 이 게임의 목적을 '부자가 되는 것'이라고 말하긴 했지만...
그게 정확히는... '목표 자금 이상의 총자산을 모아서 은행에 돌아가는 것'이야.
하지만 누군가가 파산해 버리면, 즉시 게임은 종료.
이 때 총자산이 가장 많은 사람이 우승하게 되지.
어쨌거나 4개의 마크를 모아서 은행에 돌아간다. 그렇게만 하면, 총자산은 늘어날거야!
기본 룰은 이 정도일까나? 모르는 게 있으면 언제라도 다시 찾아오라구.
상점에 대해
이번엔 상점에 대해서 설명할게.
이런 식으로 간판이 세워진 칸이 있지? 이게 상점 칸이야.
간판이 있다는 건 아직 주인이 없다는 뜻이지.
주인 없는 상점은 간판에 써 있는 금액을 지불하면 살 수 있어.
누군가 상점을 사면, 이렇게 상점 주위에 그 사람의 색이 칠해져.
상점 주위의 색은 총자산표와 같은 색이니까 누구의 상점인지 금방 알 수 있는거지!
칸의 아래에 써 있는 숫자는 '쇼핑료'야.
너의 상점에 다른 사람이 멈추면 그 사람에게서 쇼핑료를 받을 수 있어!
반대로 네가 다른 사람의 상점에 멈추면 쇼핑료를 내야 하지만 말야.
만약 자신이 자기 상점에 멈추면, 상점에 증자를 할 수 있어.
증자라는 건, 간단히 말해 자신의 상점에 돈을 써서 상점의 가치를 올리는걸 말해.
상점의 가치가 높으면, 받는 쇼핑료도 높아진다구!
증자는 이타스트에서 이기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야. 잘 기억해 두도록 해!
다음은 에어리어에 대해 설명할게! 몇 개의 상점이 줄지어 있는 것을 '에어리어'라고 해.
상점의 테두리 부분에 색이 있지?
이 테두리 색이 같은 상점은 같은 에어리어라는 의미야.
예를 들어, 이 상점과... 이 상점... 이 상점... 또, 이 상점은 같은 에어리어지.
같은 에어리어의 상점을 여러 개 갖고 있으면, 매우 유리해져!
각 상점의 쇼핑료가 늘어나고, 증자할 수 있는 금액도 커지게 돼.
게다가 에어리어의 상점을 모두 매점한다면, 대박 찬스가 되지!
자! 상점을 살 때는 가능하면 같은 에어리어의 상점을 사는게 좋아.
그리고, 맵에 따라선, 간판에 가격이 없는 상점도 있어. 이건 공터라고 해.
공터에는 평소와는 다른 상점을 지을 수 있어.
무얼 지을 지는 공터를 산 사람만 결정할 수 있지.
어떤 상점을 지을 수 있는 지는 실제로 네가 사서 시험해보라구!
돈을 늘리려면
자 이번엔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주식]에 대해 가르쳐 줄게.
주식을 사는 것으로 누구나 좋아하는 에어리어의 주주가 될 수 있어.
'누구나'라는 건 그 에어리어에 자신의 상점이 없어도 괜찮다는거야.
주주가 되면 얻게되는 것이 아주 많아!
우선 주식을 갖고 있으면 그 에어리어에 누군가가 쇼핑료를 낼 때, 배당을 받게 돼.
쇼핑료를 받은 상점이 자기 상점이 아니라도 오케이. 이걸로도 꽤 이익이지!
또한! 상점이 커지면 그 에어리어의 주가가 올라간다구!
즉 주가가 낮을 때에 주식을 사모아서...
주식을 가진 채로 그 에어리어의 상점에 증자를 하면 크게 벌 수 있단 거야!
게다가 주가가 오르는 건 꼭 상점에 증자했을 때만은 아냐.
주식을 살 때 10주이상 모아서 사면... 주가가 조금 상승하지!
반대로 10주이상 모아서 팔면... 주가는 하락하고.
자기 주식이 떨어지는 건 싫겠지? 그래서 주식을 팔 때는 9주 이하로 파는 걸 추천해.
하지만 다른 사람이 많은 주식을 가진 에어리어라면 일부러 10주를 팔아 주가를 떨어뜨리는 것도 작전이야.
덧붙여, 주식은 어디에서 살 수 있나면... 매매소나.... 은행에서 살 수 있어.
매매소에 딱 멈출 때나, 은행을 지나갈 때 A버튼을 누르면 돼.
주식에 대해서는 이쯤하면 될까. 자, 여기까지 알았다면 일단 플레이해 봐!
이후의 설명은 게임을 해 본 뒤에 읽으면 좋을거야.
주식 필승 테크닉
어때? 이타스트 재미있어?
이번에는 이타스트에서 이기기 위해 알아둘 테크닉을 가르쳐줄게.
한 에어리어에 자신의 상점이 많이 있을 때가 대박 찬스야!
자기 상점이 많은 에어리어의 주식를 많이 사서 상점에 증자를 하는거지!
예를 들면... 여기를 봐. 지금 이 에어리어의 주식을 198개 갖고 있지?
자 그 에어리어의 상점에 MAX치인 999G를 증자하면...
됐어? 잘 보라구!
봤지! 주가가 이렇게 올라갔잖아!
이렇게 에어리어의 주식을 사서, 그 에어리어의 상점에 증자하는 것을 [주식증자]라고 해.
주식증자의 요령은 가능한 한 주식을 많이 갖고서 최대한으로 증자하는 거야.
에어리어 안에 상점을 많이 갖고 있으면 증자할게 많으니까 어떻게든 증자할 수 있어.
이것이 한 에어리어에 자신의 상점을 많이 가지 면찬스가 된다는 이유지!
주식이 많이 있으면 어느 정도 증자했을 때 벌이가 커지긴 하지만...
잘 안풀리면 다른 사람에게 방해받을 수도 있어.
주식은 한번에 99주까지 살 수 있으니까 99주 구매를 2번, 즉 198주를 사면 증자할 찬스야.
대충 198주를 기준으로 해서 다른 사람의 움직임이 빠를 때는 약간 일찍 증자하거나...
반대로 자기가 리드할 때는 차분히 주식을 모아서 단숨에 증자하는 것도 좋아!
어떤 상황에도 맞춰서 대응할 수 있게 된다면 완벽하지!
상점이 없을 때는
이타스트를 플레이하다보면 좀처럼 상점을 살 수 없는 때도 생기지?
그런 때는 말이지 다른 사람의 상점이 많은 에어리어의 주식을 사면 좋아.
응? 왜 그런 짓을 하냐고?
그럼, 시험해 볼까? 으음 저곳...
다른 사람이 독점하고 있는 에어리어야. 이 에어리어의 주식을 사는거야.
그리고 상점을 가진 사람이 이 에어리어에 증자를 하면...
어때! 주식을 갖고 있는 것만으로 너도 크게 벌었지!
이것은 [합승]이라고 하는 테크닉이야.
...혹시 상점을 가진 사람이 눈치채고 증자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냐고?
그래도 괜찮아. 이것으로 상대의 수를 늦추게 되잖아?
상대의 증자로 버는 것보다도 상대에게 증자를 망설이게 하는 것이 합승의 포인트야.
하지만 합승만으로는 이길 수 없으니까 그 사이에 열심히 해서 상황을 뒤집어야지!
그것은 실력발휘할 때라구!
자, 지금까지 여러 테크닉을 소개해줬지만...
이타스트의 진수는 '즐기면서 플레이하는'거라구.
그야 이기는 쪽이 기쁘긴 하지만 설령 지더라도 이타스트가 즐거웠다면 그게 가장 좋은 거지.
그럼 신나게 이타스트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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