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1등을 하지 않을거라는 전제하에 말이죠. 2등까지는 어떻게 커버가 되는듯. 비결은 분산투자와 슬립스트림입니다 -ㅂ-
보통 200주를 채 사기도 전에 한 에어리어의 증축은 끝나버리더군요. 컴퓨터가 3개 이상을 먹은 에어리어가 있다면 눈 딱 감고 99주 사버립시다. 그리고 그걸로 계속 눈치보면서 가다가보면 다른 컴퓨터가 뜬금없이 자기 땅도 아닌 곳의 주를 몇십 주 정도 삽니다. 그러면 그곳이 바로 다음 투자 대상이라는 말씀. 금싸라기 땅이 될 곳이니까 귀신같이 달려서 땅주인보다 빨리 주식을 구입하면 됩니다.
이렇게 뒷구멍만 잘 따라가다보면 굳이 내가 증축하거나 독점하는 수고를 덜면서도 2위 정도로 클리어 조건을 만족 시킬 수 있습니다. 1등과의 차이가 생각보다 적다면(먼저 알고 사니까 주식보유량은 땅주인보다 많습니다) 막판에 주식 다 팔아서 총자산을 쫘악 깍아버릴수도 있겠구요. 물론 그러려면 분산투자가 필수겠습니다만... 돈을 분산해버리면 생각만큼 이익이 안나더군요. 이건 1등보다 많은 주식을 사야지 이익이 남는 방식이라서 말이죠.
뭐, 야비하다면 야비합니다만... 인생 다 이렇게 사는거 아니겠습니까 - ㅅ-)a
보통 200주를 채 사기도 전에 한 에어리어의 증축은 끝나버리더군요. 컴퓨터가 3개 이상을 먹은 에어리어가 있다면 눈 딱 감고 99주 사버립시다. 그리고 그걸로 계속 눈치보면서 가다가보면 다른 컴퓨터가 뜬금없이 자기 땅도 아닌 곳의 주를 몇십 주 정도 삽니다. 그러면 그곳이 바로 다음 투자 대상이라는 말씀. 금싸라기 땅이 될 곳이니까 귀신같이 달려서 땅주인보다 빨리 주식을 구입하면 됩니다.
이렇게 뒷구멍만 잘 따라가다보면 굳이 내가 증축하거나 독점하는 수고를 덜면서도 2위 정도로 클리어 조건을 만족 시킬 수 있습니다. 1등과의 차이가 생각보다 적다면(먼저 알고 사니까 주식보유량은 땅주인보다 많습니다) 막판에 주식 다 팔아서 총자산을 쫘악 깍아버릴수도 있겠구요. 물론 그러려면 분산투자가 필수겠습니다만... 돈을 분산해버리면 생각만큼 이익이 안나더군요. 이건 1등보다 많은 주식을 사야지 이익이 남는 방식이라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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