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장 별을 보는 소녀 이후
정체불명으로 나오면서 호죠 사키의 상사로 보이는
본부장이라는 사람이 누구와 통화를 하는
장면으로 끝나는 것 같군요.
일본어가 짧아서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말투를 보아하니
본부장이라는 사람은 구작시리즈의
코구레 경부인가 하는 사람같고
전화하는 상대방은 구작시리즈 주인공 카자미 준야인듯...
구작 시리즈는 요즘에야 시작해서
잘 모르겠지만 제 얕은 일본어지식이 맞는다면
2편 마지막을 장식하는 건 구작 주인공들의 대화같네요.
대충 전화 내용은
도시전설과 관련된 FOAF라는 조직의 실체를 밝히긴
아직 멀었지만 이제 한걸음 다가섰다...
선배와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겠다..
뭐 이런 내용인듯...
3편 떡밥을 흘리는걸보니 2편 성적이 좋으면
3편도 나오지 않을까....
전작 특라과나 세키모토 교수님이 나오는지는 모르겠네요..
2편이 빨리 한글화되면 좋겠네요.
플레이영상을 보니 1편보다 스케일이 더욱 커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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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작에서6 생긴것과달리 상당히 순박하고도 심약한 모습만 보이는데 본부장지위까지 올라가다니... 그동안 무슨 일이 있던건지.. | 16.07.10 0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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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았겠죠...ㅜ | 16.07.10 01: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