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4장 토르크와 아티, 3마검과 진검각성 이벤트

[LVVL]

서몬나이트 U:X (유크로스) 경계의 이방인 - サモンナイトU:X 界境の異邦人 프로필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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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 선생의 절. 대. 영. 역. absolute territory

서몬나이트 5 챕터 14 -  전효성의 언덕 暁星の丘 이벤트

토르크「왕년엔 한 딱가리 했을지 몰라도 지금 약해빠져 싸우지도 못하는 녀석은 뒤로 물러나있으라고 ㅋㅋㅋ」 

아티  「끝없는 파랑 (위스타리아스)」 

토르크「･･･에･･･！？」 

아티  「불멸의 불꽃 (포이알디아)」 

토르크「･･･우,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의자에서 굴러 떨어짐)」 

아티  「취원의 숨결 (베르디그리온) 」 

토르크「아아, 앗힝・・・히이이이이・・후덜덜 (다리가 떨림)」 

아티  「진검각성」 

토르크「아아・・아・아앙・아아・・・흠찔흠찔 (소변 지림)」 

아티  「흔들림없는 새벽빛 (브란류제르)」 

토르크「아앙！아앙・・안돼・・・더 이상은 안돼애애애！ 부왘（사정하는 소리）」

끝없는 파랑 果てしなき蒼（위스타리아스）…… 원래 아티 or 렉스가 소유하던 마검

불멸의 화염 不滅の炎（포이알디아）…… 서몬나이트 3의 생도가 가지고 있던 마검

취원의 숨결 翠遠の息吹（베르디그리온）…… 첫 등장

흔들림없는 새벽빛 揺るぎなき曙光（브란류제르）……  첫 등장

어휴 토르크 ㅋㅋㅋㅋ 

아무리 평소 네 성격이 그렇다고 해도 사람은 가려가면서 무시해야지 ㅋㅋㅋ

[좋은고기]

소설판 주인공이 하야토 후배였군요

[좋은고기]

이 글 보고 생각나서 넹24 보니까 16일에 주문했는데 이제야 발송 준비중이네요ㅠ 그래도 아침엔 상품 준비중이었던거 보면 오기는 올듯..

[웬디mk2]

포이알디아가 렉스나 아티의 손에 있다는건 제자들은 역시ᆢᆞ

[케이오스]

아티선생님의 치마도 좋았지만 짧은 바지도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