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첫주 판매량이 절대적인 게임시장을 생각해본다면 원작 파괴로 유명한 같은 5pb제 게임 리제로보다 떨어지는건 충격이란 반응이 일본에서도...
비타판매량이 그나마 저렇고 PS4쪽은 아예 랭킹 제외로 집계되지도 않았으니 여러모로 안습.
아무래도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같은 시기에 방영된 애니메이션이 버프를 주기는 커녕 디버프를 잔뜩 준 점.
팬디스크라서 본편 플레이가 필수로 요구되는점, 볼륨이 그렇게 크지 않은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풀프라이스급인 점.
몇몇 히로인 루트가 부실하거나 없는 구성인점이 입소문을 타고 복합적으로 악재로 작용한듯 싶습니다.
문제는 일본에서도 판매량이 저렇다면 한글화 정발 가능성이 더더욱 낮아진다는건데... 슈타게때는 브랜드 파워로 어떻게 되었지만
카오차는 정발판이 매상에서도 그렇게 신통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어서 러브츄츄 한글화 발매는 먹구름이라고밖엔 볼 수 없겠군요.
개인적으로 LCC보단 후일담 소설이 본편하신분은 필독급으로 생각하는지라 슈타게 소설들처럼 나와사 많은 분들이 봤으면 하는데 이쪽도 어려울듯 싶어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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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트리거 포지티브를 당기셨군요 | 17.04.06 15: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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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일본에서 안팔리는게 정발가능성은 올라가긴 하늗데, 이번 카오스 정발판이 많이 팔린것같지가 않아서.. 비용이나 건졌을란지 | 17.04.07 00: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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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카오스차일드 자체도 그리 잘팔린거같지 않은.. 한정판도 남는거같고요 | 17.04.07 1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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