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톤 요새에 잠입하기 전...임시 사서 책 찾아주는 의뢰...깨고 가려고...해서..
임시 사서 책...첫번째는 저번에 엘모 마을에서 우연히 찾았는데
그 이후로 뭔가 이리저리 사건이 일어나서...책 돌려주질 못하고...
스토리 진행하다가...오늘 나머지도 다 찾아보려고 돌아다닐 곳 다 돌아다녀서
어떻게 다 찾았네요ㅋㅋ...솔직히 말해서 초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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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찾을 때... 이거 홍련의 탑 바닥 무늬 아니야!
나 천재인듯? 하고 홍련의 탑 가봤는데ㅋㅋㅋㅋ아니었고요..
그러다가 속으로...이거 만약 지금 내가 갈 수 있는 곳에 있는 게 아니라
'레이스톤 요새' 안에 있는 거면 개고생인데! 하던 중에...어떻게 바로 찾았고.
그 다음 마지막 책은...진짜 또 우연히 찾아버려서...ㅋㅋ
그나저나 애거트하고 티타...
뭔가 나중에 뭔가 있을 것 같은 느낌ㅋㅋㅋ
벽궤는 지금 2장 진행 중이고....오르키스 타워 경비? 들어가기 전에
시내 시외 npc마라톤 뛰고 의뢰들 다 처리하고 가려고 하네요.
티오가 와주니깐 필드 어택이 아주 편해서 좋습니다ㅎㅎ
제로궤에서도 항상 필드 어택은 티오로 했던지라..
일단 빨리 세피스 좀 모아서 쿼츠 좀 세팅 빨리 맞추고 싶네요...
그 슬롯 라인이 제로궤하고 같으면
제로궤때 세팅했던 세팅 그대로 똑같이 맞출 생각인데...
아직 슬롯 강화도 다 못했을 뿐더러... 구해야할 쿼츠도 다 못구한 상황...
[덧글로 스토리 스포는 자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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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 23.01.05 05: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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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사정이 있어서... 제가 섬궤1-2로 궤적시리즈를 접했는데... 2. 끝내고 3넘어가려했는데 그때서야 영벽궤를 알게 됐고 영궤 후반 가서 하궤를 알게돼서 영궤 도중에 하궤 시작했고, 영궤 엔딩 보고 벽궤 들어오고 이 상황... | 23.01.06 05: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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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쩌다보니 꼬이셨네요...그나마 영벽궤까지는 편의성의 역체감이 심하지 않았을 때라 다행....일까요? | 23.01.06 12: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