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간만에 비타 게임 하나 지름

[마스쿠도스]

은 YS8.

요즘 패키지 가격 많이 떨어졌다고 하던데....

전 부인의 눈이 무서워서 그냥 DLC로 정가 주고 구입했습니다. ㅠㅠ

이스는 단 한 번도 저를 실망시킨 적이 없으므로

이번에도 믿습니다!

이걸로 버티다가 다음달에 페르소나5와 피리스의 아틀리에로 갈아타면

딱!! 일 듯 하네요.

너무 간만에 게임을 구입해서 그런지 조금 설레는군요~ ㅎ;;

[라스테이션]

일어 능력자분들 부럽습니다 ㅜㅜ

[마스쿠도스]

저도 한참 일본어 공부 열심히 하시는 분들에 비하면 허접 오브 허접에 불과합니다.ㅠㅠ
그냥 몇 개 아는 거 + 그동안 게임과 애니로 익힌 조잡한 실력으로 대충 알아듣고
버티는 거라....

이스는 음성 지원이 열악해서 솔직히 할 때마다 조금씩 고생입니다!!
(영전보다 대사량도 적은 편인데 제발 음성 지원 좀 빵빵하게 해 달라굿!!!!)

[竹達彩奈]

안됩니다. 그러면 음성으로 버티는 모 유저도 할 수 있으니까요!

[竹達彩奈]

지금 모 유저가 하라는 컬드셉트는 안하고 이스8 하고 있어서 짜증나는구만 도스님까지 ㅂㄷㅂㄷ

[마스쿠도스]

이스를 고작 1편밖에 안 해 본 타케님은 참 행복하면서도 슬픈 사람~
이스1&2클로니클, 이스-페르가나의 맹세, 이스 셀세타 정도는 비타로
즐겨보신 후 다시 이야기 합시다.(나머진 로딩이나 그래픽이 별로라
타케님께는 특히 비추!)

[Mihile]

오오 추천!

[마스쿠도스]

혹시 모 유저가 미햘님이신가요??ㅋㅋㅋㅋ

[새턴인]

영삼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