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구매만 해놓고 묵혀두던 비타를 꺼내 출퇴근 시간, 점심시간에 하기 시작하면서 뒤늦게 수개월동안 즐거웠습니다.
3월부터 시작해서 (이미 영벽궤 한국어 심의 통과 후) 하궤 FC, SC
그리고 TC를 할땐 TC 끝나기 전엔 영벽궤 나오겠지 생각하며...
TC가 끝났을땐, 이스 셀사타를 하며,, 이거 끝나기 전엔 영벽궤가 나오겠지.. 생각하며..
이스 셀세타가 끝났을땐.. 이스8을 하며, 이거 끝나기 전엔 영벽궤가 나오겠지... 생각하며..
이스8이 끝나고는 이스 오리진을 플레이하다가 적응이 안돼서 그냥 섬궤를 할까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이제 페르소나4골든을 시작했습니다.
요즘 소식 보면 비타는 관짝에 들어간 정도가 아니라 이제 소니에서 묘비까지 뽑아버리려는것 같은데...
영벽궤 에볼 꼭 비타로 한국어화 되어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소니가 휴대기 좀 만들어 줬으면 좋겠네요... 닌텐도 게임은 잘 안맞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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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닌텐도보다 소니 쪽 휴대기기가 취향이라....나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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