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멕시코에서 흥한다는 한국 웹소설

[호고곡코코볼]

어떤 내용이길레 그러냐 하면

미국을 친다....!

얼마나 멕시코에서 사이다로 느끼는가 하면

그 시절 미국에게 빼앗긴 멕시코 땅으로 정리할 수 있음 ㅇㅇ..

불법번역이라 작가가 딱히 득보는게 없는건 아쉬운듯

[흔한유령]

당시 미국인 특기가 일단 개척민 밀어 넣어서 거주하게 한뒤에 자치 투표하고 미국에 편입한다 이지랄 하는거였음

그래서 미국멕시코 존나 싸우고

[아아나테마]

(대충 우리가 그걸로 영토 크게 얻어서 위험성을 더 잘알고 있다는 소리)

[あかねちゃん]

그거 지금 중국이 자알 배워서 따라하고 있음ㅋㅋ

[저는 님친구입니다]

저거 재밌음

[클럽 말랑말랑]

거의 반띵했네;;;ㄷㄷㄷ

[저는 님친구입니다]

미국이랑 전쟁만 3번함 ㅋㅋㅋㅋ

[나돌아갈래]

텍사스공화국 한번 알아봐라, 일본제국의 만주국 건설? 그거 다 미국보고 배운거임.

[ACW11]

나무위키에 아직 항목은 없넴..

[소와나]

알짜배기땅들 다 가져갔네

[영원한겨울잠]

저 작품 재밌었어ㅋㅋㅋ 내 기억엔 작품 마지막에 캘리포니아 위쪽까지 다 잡아먹어서 아예 태평양으로는 진출도 못하게 막았던가? 암튼 그랬던거 같음

[AkiAi]

아니 불법번역이라니.. 멕시코 사람들은 저 소설을 어떻게 알게된거지

[느부갓네살]

요즘 대체역사소설 레드오션되어서 조선시대나 독일, 영국으로 안가더라.
오스만 제국, 폴란드, 미국 원주민 등등 전세계 다양한 나라로 빙의되고 있어.
히틀러 같은 건 너무 울궈먹어서 새로운 역사적 인물들을 발굴하고 있지.
과거로 돌아가서 비누따위 만들어 대박나는 에피소드 넣으면 댓글에서 비웃음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