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이바 자매가 자던 중 납치되었다, 범인은 자매에게 봉투를 씌우고 헬륨가스를 마셨다
모모이에게 범인이 말했다: "나한테 거역하면 미도리를 ㄸ먹을거야"
미도리에게 범인이 말했다: "나한테 거역하면 모모이를 ㄸ먹을거야"
2. 코유키가 울부짖으며 말했다: "비장의 돈복사버그가 막혀버렸어요!!"
화면에는 [카드 사용한도 초과]라는 글자가 떠 있었다
3. 응, 선생님은 언제나 내 곁에서 날 보호해줬어
그들이 웃기지도 않는 기괴한 가면을 씌워도 말이야
4. 사랑과 우정 중 하나만 택하는 건 정말이지 어려운 일이랍니다
하지만 이젠 해결됐으니 괜찮아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유우카"
5. "그 변ㅌ...선생님이 어디있냐고? 별다른 일이 없으면 샬례에 있을 거야, 왜?"
"응? 샬례는 방금 지나친 하수구 뚜껑 밑에 있는거야?"
6. "곧 아이리를 볼 수 있을거야"
마침내 카즈사는 표정을 풀고 민트초코피자를 크게 한입 베어물었다
7. "좋은 기름을 넣어서 그런지 엔진도 빠르게 돌아가네!"
"정답~ 방금 전에 최고급 무연 휘발유를 넣었지롱~"
빠르게 치솟는 엔진온도 게이지를 보며 아오바는 절망했다
8. 게헨나 응급의학부에 다녀온 학생들은 부장이 너무 무뚝뚝하다고 불평을 하곤 한다
트리니티 구호기사단에 갔던 학생들에게서 아직까지 불만이 접수된 적은 없다
9. 고서를 복원하면서 복사본을 뜨는 건 언제나 즐거워요
앗, 맨 뒷장에 비밀 페이지가 있었네요. "고대의 주문서, 복사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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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제 진명 나오면 비슷한 소재로 만들어봐야징 | 25.06.18 19: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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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짓이 엄마(?)랑 아주 판박이여 그냥! | 25.06.18 19: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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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있는 쌍둥이를 구별 가능+목소리를 변조 = 쌍둥이를 아주 잘 아는 인물 거기에 성욕에 굶주려있다는 조건까지 더하면 범인은 단 한명뿐.... | 25.06.18 19: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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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카??? | 25.06.18 19: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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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까진 안 나도 노킹이랑 과열이 쉽게 된다지 | 25.06.18 19: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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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사랑으로 보살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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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학생들의 증언 '갔던' 건 좋았는데 돌아왔는지는....흠흠! | 25.06.18 19: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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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진행형이랍니다 언제까지나.. | 25.06.18 19: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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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랑 6은 잘 모르겠네 | 25.06.18 21: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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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훌쩍 쿠로코 | 25.06.18 21: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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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하수구 밑에서 선생님이 팬티 훔쳐봄 (첫대사의 화자는 이오리) 6번: 민트초코피자 | 25.06.18 21: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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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다른 의미가 있는건 아니었구나 ㅋㅋㅋㅋㅋ 난 5번, 6번 선생이 아래? 이오리? 센세 감금된건가? 이건 아닌가 싶어서 헷갈렸고 6번은 아이리가 죽고 없어져서 카즈사도 민트 초코 피자 먹고 죽어서 따라가려는줄 알았지.. | 25.06.18 21:4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