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PS VR] Vr에서 착용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낌 [4]


profile_image_default


(4708884)
7 | 4 | 8418 | 비추력 126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4
1
 댓글


(IP보기클릭)14.4.***.***

오큘은 착용감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설계이므로;;;
23.04.04 21:03

(IP보기클릭)106.101.***.***

오큘2는 진짜 배터리 빼서 허리 장착형으로 바꿨으면 10배는 편했을듯
23.04.07 12:08

(IP보기클릭)118.235.***.***

VR의 대중화가 힘든 이유중 하나겠죠
23.04.07 12:22

(IP보기클릭)183.101.***.***

VR 기기는 자전거 헬멧 유사한 디자인으로 해야 되는 이유. 통풍이 잘되고 무게중심 뒤에 있고 머리에 닿는 면적이 넓어 무게 압력을 분산 시켜주어 통증을 제거. 내부 쿠션이 벨크로로 탈착되는 구조로 서드파티에서 소모품으로 교체가 쉽도록 하고 턱끈 있어서 격한 움직임의 피트니스 VR게임시에만 턱끈으로 고정이 가능하게 해서 아이박스 및 스윗스팟 유지되도록 하고 등등. 처음 부터 자전거 헬멧 비슷하게 나오면 되는걸 하나같이 다 착용감에 하자가 있어서 사용자들에 대한 편견을 유발 시킴. 앤리얼 같은 AR 안경식 기기도 VR 기기대비 가볍다는 거지 내부를 들여다 보면 사용자들이 불편하다 하는 이유가 콧등의 좁은 면적에 무게의 하중이 실리기 때문에 장시간 착용시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수십그램 무게로는 안경식 어림없고 일반 안경 처럼 몇그램 초경량으로 만들거 아니면 안경식도 답이 없습니다. 다채로운 기능에 있어서도 VR기기에 훨씬 못미쳐 컨텐츠의 질적 저하로도 이어지죠. VR 기기는 오랜시간 동안 하이테크 기술 기능과 고품질 컨텐츠를 추구해야 하고 자전거 헬멧 유사한 형태로 가야 합니다.
23.04.08 10:49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