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스프롱 잡았습니다.

[컹컹서비스]

3막에서 달칵이면 끝나는 적을 15분이나 싸웠네요.

무기는 자룸 을 사용하였고

카운터시에 명예 태세로 전환, 연소 5부여

능력이 붙어있습니다.

장기전이 예상되어서 초반 화력 잠깐 주고

사라지는 픽토스는 제외하고 명인 태세가

항시 유지되기 때문에 명인 태세에서

검의 발레 9999 찍힐정도만 딜업 세팅

하였습니다.

특이점은 회복, 치유 쳐내기를 장비해서

집중력이 떨어져서 쳐맞으면 바로 회복

할 수 있게했습니다.

패턴은 단순한데 파괴 공작 레이저가

잘못맞으면 기절에 빠집니다.

이러면 이후에 공격을 다 맞게 되고

죽어버려서 파괴 공작은 회피로 대응

했네요.

이제 옛 뤼미에르로 스토리

진행하러 가야겠습니다.

(모노코 합류하고 스킬 모은다고

필드 보스 잡으러 다녔네요.)

[시부]

아...왜 15분인가 했더니 원정대 난이도네...

[컹컹서비스]

사격빌드로 7분대로 줄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