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2막 검의 발레 활용법

[컹컹서비스]

모노코는 자동 죽음으로 죽여줍니다. (AP도 올려주고)

영상이 길어서 풀로는 안올라가네요.

보시다시피 방어 태세에서도

패링 카운터, 검의 발레가 9,999 뜹니다.

활력의 쳐내기 + 위험한 쳐내기 같이 장비하면

딱 2번의 쳐내기로 마엘턴에 AP9 로 시작합니다.

즉 거의 무제한으로 검의 발레를 사용할 수 있죠.

혹시 모를 급사를 막기위해서 [방어모드] 장착해주었고

[죽음의 문에서]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 픽토스는 최대한

HP 올리는걸로 장착했는데 실전에서 10프로 이하로

맞추기가 쉬운게 아니라서 잘 써먹고 있지는 못합니다.

이렇게 하다보니 마엘의 무기를 메달룸이

아닌 다른걸 써볼까하고 생각중이네요.

[살몬와플]

예베룸도 추천드립니다. ㅎㅎㅎ

[컹컹서비스]

예베룸은 3막에서나 구할 수 있어서요. ㅠ.ㅠ
패링 카운터치면 명인 태세로 바꿔주는게
있었던거 같은데 한번 뒤져봐야 할거 같아요.

[아빠는외계인3]

데미지증가 요소 이정도로 많이 쌓았으면 자유조준하는게 낫지 않나요?
어차피 죽음의문에서 효과 노릴거면 걍 마지막 기회 써가면서 징표사격+보상의징표 활용하면 턴당 자유조준 11발 (연소사격 + 이로운오염 있으면 13발까지) 가능할거고 치명적순간 루미나 활용해 치명률100%도 만들고 강화사격버프도 받고 하면 한발당 7천~9천은 뜨지않을까 싶네요

[컹컹서비스]

사격이 아직 맥스치가 안나옵니다.
게다가 명인까지 깨지면 더 안나올거에요.

원래 제 공격 루틴이 사격 3번
플뢰레 격노 로 명인 태세 유지하면서
지속딜이었는데...

검의 발레가 치명타 2배 대미지란걸
알아서 태세 무관 9999 뜨니깐 방식을
바꿔본거에요.

검의 발레 2번 이면 보통 파괴치가 가득
차고 그래디언트 공격이 1 이 차올라서
명인태세 전환 플레뢰 격노로 파괴 시키기도
쉽구요.

레벨이 낮아서 아직 마지막 기회를 못 찍었는데
이거찍으면 사격딜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빠는외계인3]

자유조준이 또 좋은점이 대부분의 스킬은 데미지에 비례하는 파괴게이지 계수가 1보다 낮고 특히 강한 기술은 0.2 근처까지 낮은 경우가 많은데 자유조준은 그런거 없이 계수 1이라서요. 검의발레가 파괴계수 0.3인데 저정도 파괴게이지 차는거 보니까 자유조준했으면 저거보다 딜 훨씬 덜나와도 파괴게이지 꽉채웠을것 같네요

[컹컹서비스]

테스트 해보니 현재 세팅에선
크로마틱 골트 상대로
명인태세에서 사격이 4180
방어태세에선 사격이 1424
가 뜹니다.

말씀하신대로 파괴치는 매우 많이
오르고 골트가 화염이 취약해서
연소 대미지가 무지막지하게 들어가네요.

사격시에 징표가 적절하게 뜨면
첫턴에 기절을 시킬수가 있는데
이러면 AP 수급이 안되서
명인태세가 풀려버리네요.

[컹컹서비스]

아, 죽음의 문에서 는 미적용
대미지 입니다.

아직까진 사격에 대미지를
기대하기엔 아쉽지만 사격을 이용해서
파괴 타이밍을 조절하면 유리하게
전투를 이끌어갈 수 있을것 같아요.

명인태세 풀리면 닥 검의 발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