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키우치 팔레스 1,2층에서 막혔었던 부분

[노르마]

1.1층  남서쪽에 지킨다라는 키워드 주는 부분

처음엔 돌아다니는 몹이 도망가길래 한번에 잡아야 되는 줄 알았더니 서드아이로 바닥에 발자국 있는 곳만 키면 되는 거였음.

근데 진짜는 여기 다음에 있는 보스몹인 현무. 기믹을 읽어보면 약점이나 크리티컬만 해야 하는데 문제는 전기약점이라 지금 시점에선

주인공 포함해도 전격딜러는 딱 2명뿐...게다가 전체공격이 강해서 내성없으면 1격에 누워버립니다. 30레벨 얼음내성 있는 멤버 모이면

재도전할 생각.

현무가 졸개 픽시들 달고있는 보스도 있는데 여기선 현무가 행동 안할 때가 있어서 훨씬 쉽게 깰 수 있었습니다.

2. 2층 (여기도 남서쪽이네)의 올라오는 글러브 있는 곳.

총기 맞출 표적이 많아서 움직이고 돌리는게 귀찮은게 첫번째.

글러브 피해서 왼족으로 들어가는게 짜증나는게 두번째.

대망의 세번째는 야구공 3개 채워넣는 부분인데 여긴 꼼꼼하게 하면 2개는 가지고 있을 것임.그리고 마지막 공은 이 방 안에 있는데 여기서 해맸음

그러다 발견한 게 중앙의 글러브 올라오는 곳 앞에 있는 나무상자가 평타로 부숴진다는 거(...)

이거 몰라서 몇십분 해맸는데 여러분은 이런 일 없기를...

3. 루 밟는 퍼즐

처음 나온 퍼즐은 그냥 상자 배치하고 캐릭터로 밟으면 풀리는데 그 후에 정확한 순서대로 루 밟아야하는 퍼즐이 있음(중앙에 화면 3개있고 콘솔있는 퍼즐)

이때 상자를 다 루에서 빼놔야 정상적으로 풀립니다.

[노르마]

모토하는 거의 필수로 가장 먼저 30만들어야 할 듯. 20때면 현무한테 1격사하는...(방어버프 포함)

[눈오는호수]

현무새끼 진짜 ㅋㅋ 10트 박음 ㅋㅋㅋ

[노르마]

신발수집가 놈들이 밸런스 이상하게 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