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솔직히 별로 재미있진 않았음.

[Rusty Angel]

스토리도 짧고 그냥 본편 나오기 전에 DLC 수준으로

짧아서 개인적으론 킬링타임용으로 즐기긴 했는데

DLC 수준치고 너무 비싸서 1~2만원대까지 세일하기 전엔

돈아까우니 그냥 거르는걸 추천함.  

솔까 만들다 만 게임 같았음. 전투 스킬도 없고 암살 스킬도 없고

모션도 주구장창 반복에 할만한게 단검 던지는거 밖에 없는 다트게임.

조각도 초반에 다 모을 수 있어서 올라갈 장비도 없고,

그렇다고 장비 특수기능들의 영향도가 큰 것도 아님.

스토리 보는 재미를 못느낀다면 그 어디서도 재미를 느낄 수가 없어서

이 짧은 플레이 타임도 못참지 싶은데.

아직도 오디세이 따라갈 시리즈가 나오질 않아서 안타까움. 

발할라 기대했지만 최악이었고 그래도 2월달 기대 중..

[아실루드]

뭐 발할라 dlc로 나올려다가 나와서 그런지 좀 어거지로 플탐 늘린게 보이더라고요
맵도 바그다드 빼면 황무지는 텅텅 비어서 억지로 늘린티나고요 필요도 없는 소매치기며
전부 기본 돈으로 해도 됐는데 더 필요없어 보이는 상인, 학자, 용병(?) 동전 등등
차리리 저런거 만들시간에 전투에나 더 신경쓰는게 나았을듯 했네요

[댄스바태업]

갠적으론 장비 꾸미기 의상 꾸미기 같은 재미가 하나도 없음..욕먹던 발할라보다 더 재미없을줄이야..파밍충인데도 플래티넘 따는데 24시간 정도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