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플레이한 아스테리고스 별의 저주입니다 11일날 발매한 3인칭 액션 rpg 게임입니다.
그리스 로마신화를 바탕으로 했고. 여자 주인공이 어느곳에서 의식을 잃은상태에서 깨어나고
거기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버지에게 인정받기 위해 또 아버지를 찾기위해 여행을 떠나는..
그런 내용인데 기본적으로 액션 스타일에 + 소울류도 섞여있어서.
약간 난이도는 어려운거 같습니다. 처음에 3단계 난이도 선택가능
중간에 샘물이 있는데 휴식을 취하면 에너지가 차지만 적들이 부활.
세이브는 어디에서나 가능하지만 죽거나 로드를 하면 최근에 저장한 우물에서 시작합니다.
6가지의 무기중에 2개를 선택해서 전투가능. 네모와 세모를 키를 조합해서 적들을 때리고
그무기에 대응하는 보조 기술도 사용가능합니다. 기모으면 필살기쓰고. 레벨올려서 스텟올리고 스킬이나 이런거 배우고 그렇게 진행.
최근에 즐겼던 '케나 브릿지 오브 스피릿'에서 좀더 공격적이고 전사적인 여자주인공이
나와서 싸우는 느낌이랄까요 살짝 디즈니 애니?도 생각나고, 1~2시간 밖에 플레이를 안했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느낌입니다. 강하고 아름다운 여자전사가 나오는 액션 게임같은거 선호하시면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평점
82/10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