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샷스포)배경 하나만으로도 돈값한다고 생각했던 dlc

[Demi]

모두 퍼온 스샷입니다만

(아무리 찍어도 금손들의 찍사 실력을 못따라;;)

본편은 플레이하면서 풍경이 오리진의 사막에 비해

조금더 풍성해졌다? 정도였는데

DLC시작하면서

엘리시움 꽃밭보고 한번 우와!!!!!

꽃밭에 질려갈때쯤

지옥이라면 정말 이렇겠구나 싶었던 하데스

마지막으로 아틀란티스에서 첫 동기화를 했을때의 풍경은 진짜...

게임의 재미는 둘째치고 풍경구경하는것만으로도 돈이 아깝단 생각이 들진 않더라구요.

물론 유비식 반복월드는 가장 큰 단점이긴 합니다만..

오리진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달빛아래에서 보던 풍경이라던가

아틀란티스에서 봤던 풍경은 ....

어크는 발할라 빼고 다해봤는데

발할라의 풍경은 어떤가요?

스포때문에 트레일러 영상만 봤는데 

뭔가좀 어둡다는 느낌이 들던데

[misthios]

발할라는 전체적으로 좀 심심하다는 느낌이 드실 수 있습니다.

노르웨이, 잉글랜드, 빈란드, 아일랜드, 파리 등을 가는데요. 뭔가 화려한 느낌이 없어서 심심하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물론 아스가르드나 요툰헤임은 좀 다르지만요.^^

[짜가짱가]

발할라 엔딩 후 오디세이 시작했습니다~ 정말 느낌 자체가 다르더군요....발할라는 블랙의 느낌이라면 오디세이는 화이트의 느낌이랄까요??

[칠선녀]

뭐지 이게 ㄷㄷㄷ
망하기 전의 아틀란티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