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가 매우 싫으시면 보지 않는것도 좋음.
역병걸린 상황 아침 비옴 비는 날짜 계속 돌려봐도 내림. 어쩔수 없이 그냥 올림.
가족을 살릴경우 케팔로니아 작살남. 뭐 대장장이는 무사함. 그런데 화면이 매우 우중충해짐 회차 안돌고 나중에 케팔로니아 놀러오고 할거면 그냥 죽여버리는거 추천 어차피 중요인물들은 다 외국으로 텼슴.
하아.... 저게 2회차인데 이러면 3회차 돌려야 될지도....
가족을 죽일경우 1회차... 역병 그런게 뭔가요? 이집 신전 일 잘하네 어느나라 신전은....
아 내 세이브2회차 씨펄..... 뭐 별 다를거 없겠지 하고 살렸더만.....
2회차에는 전투의 재미를 느끼기위해 세팅 다듬고 99레벨 투기장 즐기기 거대괴수 동물들과 싸우기위해 전부 살려두고 지역 이동만 가능하게 하기 등등.... 계획 세웠는데 켁빨로니아 이놈이 뒤통수를 으으윽.
말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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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이댓글보니 잘못된 선택이란게 더 느껴져서 뒷골이.... 화면이 저렇게 우중충해질지는 생각도 못함. | 21.02.02 12: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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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진짜 엄청 고민 했어요. 우리 여동생의 부탁을 들어 줘야 하나 아니면 많은 케팔로니아 시민들의 목숨을 구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진짜 한 10분 고민 해서 겨우 골랐는데 나중을 생각하면 잘 했더라고요.^^ | 21.02.02 1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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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솔직한 말로 그냥 가면서 죄다 죽이는 스타일로 게임하는게 게임더 편해짐. 그렇게 하면 가는길에 교단원도 몇명 얻어걸리고 용병등급 올리기도 쉽고 레벨업도 쉽고.... 단점이 없슴. | 21.02.05 1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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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교단원도 얻어걸린다는 말씀에 -어!-하고 갑니다. | 21.02.05 13: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