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보스2종 세르마 노래 2가지버전 잡담

[우큐크큐]

https://youtu.be/EfDPVW-8LK4?si=4Ew_ahFrwP6urstp

나이레스는 그야말로 호구네요 도구를 쓰던 안쓰든

https://youtu.be/e0DaYu_yIVk?si=CVVq--1ICu7k7taq

산호왕도 심하게 호구왕인데 그길을 뚫은 보상인거같아요 근데 나이레스는 왜케 호구로 만들어놨… 나머지 두마리는 깜빡하고 영상저장을 안했네요 ㅎㅎ

1% 남았던게 메인스토리 진행해야 채워지는거였더군요 .. 내시간!!!!

막보 남긴상황에 빼먹은거있나 찾아볼지 막보잡고 찾아볼지 밥먹으면서 생각해봐야겠어요 78시간동안 무척 즐거웠어요

조금 덧붙이자면 어렵다고 내려치는거 좀 이해안갔었습니다 버섯놈 마지막 가는길이랑 산호왕가는길에선 저도 아 이거 깨라고만든거야? 산호왕 가는길은 기술자로 뚫으니 순식간이긴 했고.. 버섯은 좀 진짜 선넘은듯 좀쉬다가 막보잡으로 가야겠네요 

마지막은 실크송 마스코트 세르마 노래부르는거 보세요 ㅎㅎ

https://youtu.be/7t5SfxwKCNU?si=wckIHK_rn7ZWPbYw

https://youtu.be/V0pkMZeuwoo?si=gvYNvmeC9kU5Lmx_

[게쁘리]

저도 산호 어쩌고 하는 글을 몇번 봤고, npc들이 알려주는 순서도 마지막이길래 각오하고 갔다가 쉽게 깨버렸죠. 전 주술사로 깼습니다. 번개 끼고 스킬 쓰면 다 터져나가더라고요 몹이... 보스도 다른 애들에 비해 잼있고 쉬워서 기분 좋게 클리어한 곳이었습니다.
다른 2곳도 그리 어렵지 않았어요...

전 막보스에서 고생을 했죠. 뭔가 저랑 상성이 안 맞는지... 7시간 가까이 싸웠습니다. 3일에 걸쳐서 깼네요. 결국 근접이고 반격이고 뭐고 다 포기하고 아웃복싱처럼 깔짝거리며 깨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보스에 2시간 넘겨본 애는 실크송에서 첨이네요. ㅇ.ㅇ;
하여간 저에겐 제가 즐겨하는 플레이를 제한하는 억까 패턴이 너무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