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아버지를 만나고...
스승님을 만나고...
첫번째 죄수를 만나고...
팬텀도 만나고...
벼룩도 다 찾고...
뭐 또 이상한 놈 하나 더 있었는데 제 기억에서 잊고 싶군요()
여기까지 했는데 '왜 암것도 안나오지???' 했는데
그런데 집을 받으니 퀘가 뜨더군요 아놔
종 심장부에서 npc가 계속 손 흔들던 이유가 있을줄이야
난 반가워서 그런줄 알았지!!!
이와중에 집에 가구를 넣기 위한 빠른 묵주 수급
이때가 참 좋았어()
여차저차 이래저래 이것저것 해서 드디어 간다!!
실크송이여! 내가 돌아왔다!
가장 타격감이 좋은 보스몹 선정 -실크-
호구보스도 이런 호구보스가 없다!()
하지만 너의 타격감도 끝이다!! 봉인되라!!
그런데 갑자기 레이스가 나타났다!!
뭔가 잘못된거 같지만 일단 봉인했다 요시!
뭔가 잘못된 엔딩2 54시간 컷
뭐에요 돌려줘요 내 세이브파일
???
이상하다 엔딩 봤는데?? 최종보스 잡았는데?? 왜 안끝나지...
그렇다 또다른 고난이 시작되는 것이다
3장 넘어왔는데 여기는 지옥인가? 싶습니다
몹 하나하나가 너무 개같이 아픈데 사냥꾼 문장만 강화해줘서;;
저는 방랑자만 겨우 쓸 수있는 똥손인데요...
사냥꾼 익숙해지는 것 부터 시작해야되서 뭔가 좀 막막하네요
에이라 새끼들 ㄱㅇㅇ... 믿을건 W+E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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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라랑 새끼들 정말 귀요미 그 자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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