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으로 똥손이라 너무 먼데.. 정거장 근처 의자 빼고는 없는 건가요..
주변 뚫려 있는 곳 가도 딱히 기미는 보이지 않는데 가는 길 빡세서 질문드립니다.
주변 퀘스트만 돌면서 현실 부정중.. 하 겜 너무 어렵다
인간적으로 똥손이라 너무 먼데.. 정거장 근처 의자 빼고는 없는 건가요..
주변 뚫려 있는 곳 가도 딱히 기미는 보이지 않는데 가는 길 빡세서 질문드립니다.
주변 퀘스트만 돌면서 현실 부정중.. 하 겜 너무 어렵다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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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장르RPG, 액션한글 지원한국어지원(음성/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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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팀 체리일정[출시] 2025.09.04 (PC)[출시] 2025.09.04 (PS4) [출시] 2025.09.04 (PS5) [출시] 2025.09.04 (XBOX ONE) [출시] 2025.09.04 (XSX) [출시] 2025.09.04 (SWITCH) [출시] 2025.09.04 (SWITCH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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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거기 지도도 안주고 멍멍이 빡세고 지도상으로 멀어보이길래 나중에 가는 길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보네용ㅠㅠ 걍 그렇게 만든 보스인 줄 알고 어거지로 2부 넘어왔어용.. 정보 감사합니다! | 25.09.07 07:05 | |
(IP보기클릭)59.12.***.***
혹시 무기 업글 안하셨나요? 그래서 그럴 수 있습니다. 저도 무기 업글 안하고 거기 지나가서 진짜 피똥 쌌거든요.. | 25.09.07 0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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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의 길 어찌 가나요 | 25.09.07 2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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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입구요. 역으로 2장 들어가서 체험해봤는데 죽음의 2지선다 같네요. 너 풍화된 계단에서 올라가면 보스 도전 내내 파쿠르 할껀데 갠츈? 아니면 맵 더럽게 어려운데 도전 해보실? 심지어 후자는 물에 한 번이라도 빠지면 중독돼서 회복하지 않으면 체력 회복 불가 ㅋㅋ | 25.09.07 22: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