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포기 하고 떠납니다.
가까스로 모아놓은 지오 날려먹고 나서 할 맘이 싹 사라지네요.
다시 살아나는 포인트도 너무 멀고 길 찾기도 너무 의미없이 복잡하고 멀고 그냥 저랑 안 맞는 게임이네요.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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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수 : 1508일 LV.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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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1.09 (03: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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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포기 하고 떠납니다.
가까스로 모아놓은 지오 날려먹고 나서 할 맘이 싹 사라지네요.
다시 살아나는 포인트도 너무 멀고 길 찾기도 너무 의미없이 복잡하고 멀고 그냥 저랑 안 맞는 게임이네요.
포기.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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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장르RPG, 액션한글 지원한국어지원(음성/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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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팀 체리일정[출시] 2025.09.04 (PC)[출시] 2025.09.04 (PS4) [출시] 2025.09.04 (PS5) [출시] 2025.09.04 (XBOX ONE) [출시] 2025.09.04 (XSX) [출시] 2025.09.04 (SWITCH) [출시] 2025.09.04 (SWITCH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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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려고 하는 게임인데 왜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잡고있나? 하는 생각으로 오랜만에 접어본 게임.. 1년인가 지나서 프로콘 사서 도전하니 지금은 쭉쭉 나가고 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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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려고 하는 게임인데 왜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잡고있나? 하는 생각으로 오랜만에 접어본 게임.. 1년인가 지나서 프로콘 사서 도전하니 지금은 쭉쭉 나가고 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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