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의 첫 게임이자 SRPG게임 장르와 야마모토 카즈에라는 원화가를 알게 된 파랜드 사가1&2가 시티 커넥션의 '새턴 트리뷰트' 시리즈의 하나로 이식 발표(같은 TGL게임인 스팀하츠&어드밴스드 VG 포함)는 어제 루리웹에서 들었고 SRPG게임이나 파랜드 시리즈같은 게임을 얘기할 때 "RPG 게임 장르 중 하나인 시뮬레이션RPG(SRPG) 게임 장르는 파랜드 사가1·2 (파랜드 택틱스1·2)를 통해 알게 됬다", "TGL=파랜드 시리즈", "야마모토 카즈에는 파랜드 시리즈를 포함한 스튜디오 에고와 데보노스 원화가로 유명"이라는 암묵의 룰이 존재(대부분의 사람들은 원화가 야마모토 카즈에가 파랜드 사가1&2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아 아는 반면, 파랜드 스토리3~6, 파랜드 스토리1&2의 리메이크판인 파랜드 스토리 4개의 봉인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사실을 모름)
제가 어릴적 PC게임을 접할 때 파랜드 사가1&2가 SRPG 게임 장르를 알게 된 반면, RPG 게임 장르는 미소녀 닌자 모험기1을 통해 알게 됬어요(이 게임을 통해 일본의 닌자와 무녀, 노부나가의 아내 키쵸(노히메), 사나다 10용사 중 1명 키리가쿠레 사이조, 오다 노부나가, 모리 란마루, 타케다 카츠요리, 사이가 마고이치, 토쿠가와 이에야스 혼간지 겐뇨, 아니야마 바이세츠, 이시카와 고에몽같은 인물들을 비롯해 일본 전국시대를 알게 됨)
미소녀 닌자 모험기1은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세이브로드 신공이 가능한 반면, 2는 1편의 3년 후를 다루지만 마우스 오른쪽 버튼 세이브로드 신공이 안 되 세이브 할때 여관과 일부 던전에 있는 세이브 포인트가 존재해 던전 탐색할 때 방형감각이 안 좋아 길찾기에 어려움이 있어 드퀘 시리즈와 파판 시리즈같은 던전이 있는 RPG 게임 플레이 제한에 원인을 제공
파랜드 사가1&2, 미소녀 닌자 모험기1같은 TGL 게임을 접한 나머지 그로우 랜서 시리즈, 마리의 아틀리에, 에리의 아틀리에 영웅전설 시리즈, 용기전승1~3, 이스 시리즈, 쯔바이, 프란1~3처럼 다른 RPG게임들은 90년생인 저에겐 대부분의 게임잡지에서 이름만 접했지 너무 어려서 몰랐어요
처음엔 닌텐도 스위치 게임에 관심없지만, 만약 한글판으로 정발되면 PC판에서 일본어 오역이 많은 번역들을 제대로 번역, 나중에 다른 파랜드 스토리 시리즈들이 닌텐도 스위치로 이식했으면 좋겠어요(코튼 부메랑, 코튼2, 가디언 포스, 바츠군 새턴 트리뷰트는 다운로드 버전 / 중장기병 레이노스2, 공아 2001&공아 외전 새턴 트리뷰트는 패키지·다운로드 버전 한글판으로 정발)
[다른 파랜드 스토리 시리즈 게임 표지]
파랜드 스토리1
파랜드 스토리5 대지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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