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파랜드 택틱스 3

[단쿠가]

원제는 이게 아닙니다만, 국내에선 파랜드 택틱스란 제목이 가진 네임밸류가 커서 그런지 3 라고 붙었습니다.

전작인 2편과 너무 다르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만, 전작과는 상관이 없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을 기준으로 국내에서도 인기가 하향을 그리게 되었죠

저도 전투쪽은 좀 적응이 안 되네요

[T-Veronica]

이거... 예전에 정품을 분실해서.. 주얼이라도 구입하고 싶은데 팔지를 않음.. ㅜㅜ

[토막시체~!!]

2까지가 갑이였제

[I.Kant]

진공의칼날!!

[llDsLL]

가장 먼저 즐겻던 시리즈이기에 가장 기억에 남는 3... 4는 컴퓨터 하기엔 너무 튕겨대서 안되더라구요...
언제나 기억에 남는 아크..!

[セルニア=伊織=フレイムハート]

파택 중 유일하게 깬 파랜드택틱스 3
아미짱
아.... 눙물이 나올려고 하네

[아미티]

상관이 아예 없지는 않죠.. 적어도 같은 세계관

[분노 널차]

세계관이 같다는건 처음 들었는데 진짠가요?

뭐 1, 2 때문에 게임이란거에 푹 빠지기 시작했고 3는 전작이랑 너무 다르고 전작 케릭터들도 안나와서 아쉽긴 했지만 파택이라는 이름 하나로 그럭저럭 했고 4의 경우도 3때랑 스토리 연결을 그럭저럭 해놔서 재밌게 했었음

[밀크의시간]

파랜드 스토리였나 어딘가에서 배타고 피난한 아이 이름이 아크였던가 그랬는데
그걸 복선으로 사용한건지 3에서 아크왕의 후예로 밝혀지죠
4까지 전부 같은 세계관인걸로 알고있음

[메피스토펠리]

그래도 3까지는 용납할수있었는데... 4부터는.... 3처음할때 막 걸어다니고 함정밟고 하니 너무 적응이 안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차기 캡짱]

2가 甲

[찌르효크]

아크를 보면 그저 눈물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