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린:사가1에서의 카린이다.사가2가 나오기전 카린이 사가2의 주인공일꺼라고는 생각치도 못했던 일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다 커서 사가2의 주인공으로 선택된 것은 유저들에겐 참으로 고마운 일이었다.하지만 변태박멸이라니...사가1이나 사가2나 꼭 한명씩 로리는 등장한다.;;;

루루:어린 카린이랑 비교하면 루루는 참 귀여운듯.사가1를 해본 사람이면 당연히 루루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예측할 수 있을터!!저는 사가2를 먼저 해봐서 루루가 T.T의 딸인줄 몰랐습니다.아빠의 최강기술은 퀘이크였으나 루루의 최강기술은 메테오인듯!!
개인적으로 루루의 메테오 마법이 더 좋았던듯!근데 어린애라 그런지 체력도 딸리고 데미지소비가 심해서 개인적으로는 별로 키우고 싶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마항력은 뛰어나서 마법에 의한 방어에는 탁월했던듯!사가2의 카린이랑 루루의 최강기술로 적들을 싹쓸이했던거 같다.

리안:키우기가 제일 힘들었던 캐릭터.그렇지만 CG는 많았던 캐릭터.-_-;적들이 H.P가 1정도 일때 리안이 한방 먹이면 리안의 경험치가 엄청나게 상승한다.
일단 키우면 괜찮은 캐릭터이다.마항력이 대단히 높기 때문이다.문라이트라는 기술은 별로 강하지 않은듯...M.P 80이나 소비하면서도 별로 강하지 않아서 실망했다.
그래도 옆에 쫓아다니면서 도구사용할땐 유용했던거 같네요.도구들이 다 쓰지도 못하고 그대로 방치될때는 리안이 쫓아다녀서 상태이상한 동료에게 M.P가 많이 소비된 동료에게 도구를 사용하게 해서 경험치 7이라도 획득했던듯!

브라이언:자신을 희생해서 기절해 있는 모든 동료를 살리는 고마운 할아버지...하지만 잘 사용하지 않는 캐릭터이다.아주 위급할때 빼고는 별로 키워본적이 없네요.
도구를 사용할때나 빼고는요.그냥 키우기 싫어서 방치하고 턴을 종료했네요.
그래서 막판엔 적이 H.P가 10정도 남았을때 브라이언으로 죽어라 공격해서 경험치를 좀 획득했네요.그랬더니 마법도 생기도 좋았네요.브라이언이 좀 잉여같긴 했지만 1은 좀 쓸데없이 동료들이 많아서 좀 그랬지만 어쨌든 위급할때는 유용하게 사용한듯!
초반엔 강했지만 다른 캐릭터 키우느라 약해지는 할아범!

오필리아:사가2의 소피아랑 비슷한 캐릭터이긴 하지만 공격무기는 다르다.오필리아는 활이고 소피아는 검인듯!오필리아가 장거리 공격으로 많이 유용했던거 같았네요.소피아와 같게 속성은 물!근데 T.T가 오필리아랑 이어지는거 같더니 사가2에선 소피아로 갈아탐!
멀리있는 적을 때려잡을땐 가장 유용했던 캐릭터!물론 마법사들도 장거리 적을 무찌르긴 했었지만...그래도 마법이 잘 안통하는 괴물들은 오필리아가 상대해주마!!!

소피아:늘 잉여가 됐던 캐릭터지만 그래도 열심히 키운다면 강력한 아군!스노우드래곤으로 광범위하게 적을 얼리거나 엄청난 데미지를 입힌다.모여있는 적을 카린이 이플리타로 한방 쏴주고 루루가 메테오로 한방 쏴주고 그런다음 소피아가 스노우드래곤으로 한반 쏴주면 적은 순식간에 소멸하고 소피아 경험치는 팍팍 오른다.
소피아에게 상태회복이라는 마법이 있어서 정말 좋았던...아리스 혼자만으로 해결하긴 어려웠으니까요.

알:카린은 정녕 훼이크 주인공이었던가????알은 솔직히 천사의 환생체가 아니라 레온의 환생체 같았던..어떻게 최종보스를 무찌를 수 있는 캐릭터는 알뿐이었던가?
어쨌든 알과 사라는 최종보스를 무찌를때 유용했던듯!
사라가 강해질때 알은 약해있었고 알이 강해질때 사라가 약해있었던듯!
알만 죽어라 키운 사람들은 알이 없어지고 난뒤 강해진 적들을 상대하느라 애 많이 먹었을듯.아주 처음에 저도 플레이할땐 그랬답니다.;;;(그땐 알 빼고 나머지 캐릭터들은 완전 잉여여서...ㅜ.ㅠ)

T.T:사가2의 루루의 아빠!아빠를 닮은 루루도 흙마법을 사용합니다.사가1에선 카린이랑 더불어 적을 싹쓸이 했던 파트너였죠.약간 변태기질이 있는 캐릭인듯;사가2에서 여자 수영복을 자기가 다 사들임...사가1에서 처음엔 적으로 등장했지만 몇번 패배한후 동료가 되버리는...
캐릭터 구성은 사가1이 별 5개만점중 4점이고...2는 3점 정도인듯
그러나 스토리는 사가2가 더 마음에 들었고 1은 약간 아리송한...
사가1의 아이템은 주로 다 먹는 씩이었고 머쉬룸이라던가?수호석이라던가??힘의 열매,탤리스먼이라던가?하는 것듯 등등....
사가2는 주로 장착씩..그래서 먹는 씩이었던 사가1가 더 맘에 듭니다.
너무 많은걸 장착하면 뭐 어떻게 장착해야 좋을지를 몰라서...
몬스터 적들은 사가2가 맘에 듭니다.
엔젤이라던가?소서러라던가???도플갱어편은 진짜 맘에 들었네요.ㅋ
사가1의 가장 어려운 스테이지가 있다면?????스테이지 26 "친구와 또다시"
이유는?갑자기 적들이 강해지고 동료는 둘로 나뉘어져 좀 공략하기 애를 먹었던....
사가2의 가장 어려운 스테이지는??????스테이지 15 "저혈압인 사람들"
이유는?카린과 라딧슈로 상대하기 벅찼네요.
이상 완결이에요~나중에 동영상도 함 올려볼 생각인데...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