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신난무 + 데스모먼트
엔딩입니다.
엔딩OST와 갈색톤의 엔딩 비주얼때문에 상당히 여운이 남던 엔딩이죠.
게임자체는 그리 긴편은 아니지만... 개성있는 캐릭터들때문에 기억에 많이 남는 편..
...개인적으론 알과 카린의 뒷얘기를 보고 싶긴 합니다.
파랜드 사가2 이후에 나온 TGL의 파랜드 시리즈는...
오히려 예전에 나온 파랜드 사가1 & 2에 미치지 못하는 완성도를 보여줘서 상당히 원성을 사기도 했죠.
마찬가지로 파랜드 스텝 일부분이 있는 바로크에서 만든 게임도 평은 그리 좋지 못한걸로..;;
(파이널 택틱스는 3D를 쓰고 효과만 좋아졌지...역시 파랜드 사가1 & 2보다 못한 완성도를..;;)
여담이지만....파랜드 시리즈 전통의 일러스트레이터분도 최근들어 실력이 많이 떨어지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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