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정식 넘버링 타이틀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Routebreaker]

닌텐도가 요즘 불안불안해보여서 걱정이 되긴 하네요.

오늘 자사의 구조조정에 대해 닌텐도 코리아가 공식 입장을 표명하긴 했습니다만

유저들의 입장에선 차라리 '몬스터헌터X 올해 가을에 출시!' 같은 소식이

불안감을 잠재워주는덴 더 효과가 클 것 같아요.

여튼 인원이 적어진다면 몬스터헌터 같은 경우엔 닌텐도 코리아가

한글화를 맡아왔었다보니 한글화가 어려워질 가능성이 크지만

그나마 아틀라스는 자체 번역을 한다고 하니 세계수의 미궁 5가

한글화될 가능성은 조금이나마 더 높다는게 위안이네요. 

[차 한잔]

자체 번역이라니 처음 알았네요.. 그나저나 저 포스터 제일 왼쪽에 세스타스 아저씨인지 뭔지 하여튼 신경쓰이는군요.

[세비니와]

자체번역이였다니. 조금이나마 희망이 생기네요.

[산티아고뮤네즈]

잘하면 정발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할 수 있개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