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8년? 그쯤됬나 싶네요
대학교때 생일선물로 닌텐도 DS와 세계수의미궁1을 당시여자친구(일본인)에게 선물로 받았습니다
뭐 이딴 게임이 다있나싶을정도로 처음에 화면보고놀랐지만 5분만에 생각이 바뀌었고
한 3개월 미친듯이했었죠.
이젠 나이도 벌써 30대를 넘어섰고 신세계수미궁1은 시간상못했지만 신세계수미궁2는 시간이 조금 널널해져서 시작을했습니다.
근데.... 또 미친듯이해서 스토리는 끝났고 클레식으로 다시 시작해보려합니다.
물론 6계층, 3용등 모든보스들은 남겨뒀습니다.
뭔가 다 깨버리고 하면 재미없을것같아서요.
후아... 아무것도 추가하지않고 다시시작하는데 정말 긴장되네요
이럴줄알았으면 스토리를 노멀로할걸 그랬습니다. 익퍼로 했더니...
클레식도 익퍼로해서 긴장감이 좀 떨어지네요 ㅎ.
옵션에서 음악을 옛날버전으로 바꿀수있던데 그렇게 들으니 더 신선하네요 한번해보세요 ㅎ
하... 이거 다 깨면 페르소나 Q달려볼까하는데 흠흠...
여튼 옛 생각이나서 끄적여봤습니다 ㅎ.
근데 더블액션은 회복이나 호령, 가드류스킬엔 적용이안되나요 ?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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