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해리포터 시리즈를 1도 모릅니다 ㅋ
주인공 3인방이랑 볼드모트가 최종 보스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꽤나 수작이라고 들어서 흥미가 돋았었는데 역시 그랬네요
전투는 색깔놀이였지만 그래도 카운터 치는 재미로 했는데
적 개체가 다소 적었던게 흠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엔딩까지 가면서 가장 놀랬던게 바로 필요의 방 이었어요
이렇게 세세하게 커스텀 할 수 있다니
저는 스킨이나 꾸미기에 전혀 흥미가 없지만 그쪽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기실 수 있겠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마법동물 사육하는것까지 대단하더라구요 ㅎ
플레까지 여정은 쉽지 않았어요
특히 그 페이지 수집하는거요 ㅋㅋ
리벨리온을 얼마나 사용했는지 정말 ㅋㅋ
그래도 찾으면서 정보들 보는 재미가 소소하게 있더라고요 ㅋ
정말 해리포터 시리즈 팬이시라면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고증이 잘선거 같습니다
잼있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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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시간 넘은것 같아요 트로피중에 모든 기숙사 튜토리얼 완료하는게 있는데 그것 말고는 어려운거 없었어요 ㅋ | 25.09.23 11: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