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평점 :
8.9 더보기 +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잡담] 파렌가에게 갔는데 말입니다. [5]


profile_image_default


(2208725)
0 | 5 | 3558 | 비추력 10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5
1
 댓글


(IP보기클릭)14.33.***.***

그나저나 아카디아 모드에 익숙해서 그런지 바닐라 얼굴은 너무 날카로운게 아닌가 싶군요. 전반적으로 노드 여인 얼굴이 그런 인상이긴 한데요. 그래서 리텍들을 하는 듯...
21.05.24 22:41

(IP보기클릭)124.153.***.***

구라湯
저는 그 퀘에 섞인 둘의 속셈은 둘째치고 그 퀘를 해결해주고 나면 아카디아의 호감도가 올라서 저등급 포션 및 재료를 마구마구 집어갈 수 있어서 무조건 하는 퀘중 하나였습니다. | 21.05.25 01:46 | |

(IP보기클릭)14.33.***.***

DreadKnight666
역시 아카디아는 도바킨을... 음... | 21.05.25 21:00 | |

(IP보기클릭)124.153.***.***

구라湯
퀘스트 대사를 볼때 도바킨을... 이라고보기보다는 예는 이런 세상에 (겉보기는 평화스러운데 드래곤 설치지 전쟁났지.. 막장이죠.) 예는 믿을만 하니까 싼거 집어가는건 냅두자 이런 분위기정도? 그리고 이건 왠만한 다른 NPC들 역시 마찮가지이며 아카디아는 화술의 투자퍽으로 투자하기 전에 이 퀘스트를 통해서 싼거 집어갈 수 있는 상점주죠. 근데 파랜가는 그딴거 없습니다...... | 21.05.25 21:06 | |

(IP보기클릭)14.33.***.***

DreadKnight666
그러고 보니 넬키어의 파렌가에 대한 언급이 더더욱 소름끼치는군요. 하긴 용을 잡아놓자 파렌가가 피를 뽑겠다고 달려드는 것이 좀 얍샵해 보이긴 하더군요. 파렌가 평소에 인심을 얻지는 못한듯 음... | 21.05.26 18:22 | |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평점
8.9
장르
RPG
한글 지원
미지원


플랫폼
PC, PS3, Xbox360, PS4, XBOX ONE, SWITCH, PS5, XSX
가격정책
패키지구매


일정
[출시] 2011.11.11 (PC)
[출시] 2011.11.11 (PS3)
[출시] 2011.11.11 (Xbox360)
[출시] 2016.10.28 북미 (PS4)
[출시] 2016.10.28 북미 (XBOX ONE)
[출시] 2017.12.01 한국 정발 (SWITCH)
[출시] 2021.11.11 (PS5)
[출시] 2021.11.11 (XSX)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