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아주라의 성지에서 앤소르산(용마크)방향으로 내리막길 중간에 제단입니다.
스샷에 저 위치인데 특별히 마크는 안찍히네요
아주라성지에서 빠른이동해서 봤을때 저렇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센터표식에 저 위치입니다
내려가다보면 돌벽에 막혀있는데 작은 돌덩이 위에서 점프하면 갈 수 있더군요
가보면 해골들 일어나 공격하는데 제일 윗 제단에 보스부터 엘어나기전에 잡고 잡몹들 잡습니다
보스가 제단에 있어야 반복작업하기 편해서 일어나기전에 두드려 잡아줍니다.
다른건 먹어주고 보면 오블리비언의 관문이란 책이 보이는데요 판매가는 대화1개 찍은 상태에서 19였어요
A버튼으로 확인하고 먹지말고 B버튼으로 취소해보면 다시 A버튼할때마다 1개씩 늘어납니다.
일단 이 버그는 몇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첫째 책을 보관할 집이 있어야합니다.
집을 샀을정도면 다른걸로 노가다해서 돈 늘릴수 있지만 그냥 찾은김에 적어봅니다.
찬장이나 궤짝에 천개이상 수납되는거 확인했습니다.
왜 바로 안팔고 수납을 하느냐?
판다고 마을 다니다보면 퀘스트가 발생하고나 이벤트가 발생하잖아요
그럼 저 뼈다귀가 사라집니다. 반복작업 불가란 이야기죠
이벤트만 아니면 리젠되긴 하던데요 혹시 몰라서 전 가질수량보다 항상 많이 만들어서 여러개를 남겨뒀었습니다.
다 먹고나면 빠른이동후에도 사라지는듯했어요.
저렇게 좀 모아놓고 초반 장비만 맞추고 대화 업그레이드후에 가격이 얼마나 변하나 봐야겠네요
이벤트보고 진행하다 가보니 없어져서 다시 불러오기하고 많이 당황했던 기억이....
워낙 쌈마이 노가다라 별로일까요???
철광석 금광석 노가다는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이걸로 하고 있습니다.
판매금액이 20만 되어도 200개씩 만들면 한번에 4000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