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신도림 한우리 가서 탑스핀4와 스셀컨 들도 왔습니다..
탑스핀 구입하는데 이번작은 잘만들어졌는지 중고가 한번도 안들왔다고 하더군요..
엑박판과 플스판 둘다 말이죠.
전 엑박판으로 구입했습니다..
일단 집에와서 한..1시간 가량 해보고..
별 재미를 못느껴서.. 그냥 끄고 스셀컨을 플레이 했습니다.
그러다 오늘 한번 더해보자는 마음으로 캐릭터 만들고
5시간을 쉬지도 않고 했습니다.
테니스의 테자도 몰라서 전자사전 눌러가면서 테니스 용어 찾아보고
미션수행하면서 테니스 게임의 재미가 이런거구나 느끼고 있습니다.
구입 잘한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정말 재미있더군요.. 마구잡이로 친다고 되는게 아니고
타이밍을 잘 맞춰서 버튼을 누르고 해줘야 하더군요.
그래서 게임내내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되게 해놨습니다.
good 와 perfect가 뜨면 경쾌한 소리로 공이 날아갑니다. 라켓의 울림이
귀속을 파고듭니다.
많이 뛰어다니면 얼굴이 붉으락 거리면서 헐떡이는 캐릭터를 볼수 있습니다.
정말 테니스 게임으로써 최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앞으로 버테는 구입안할것 같습니다.
단점을 찾으라면 관중들의 움직임이 재미없다는것
그리고 캐릭터 생성시 취할수 있는 모션이 다양화가 부족한것 같더군요.
마지막으로 항상 하는 생각하는거지만
한글화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탑스핀 구입하는데 이번작은 잘만들어졌는지 중고가 한번도 안들왔다고 하더군요..
엑박판과 플스판 둘다 말이죠.
전 엑박판으로 구입했습니다..
일단 집에와서 한..1시간 가량 해보고..
별 재미를 못느껴서.. 그냥 끄고 스셀컨을 플레이 했습니다.
그러다 오늘 한번 더해보자는 마음으로 캐릭터 만들고
5시간을 쉬지도 않고 했습니다.
테니스의 테자도 몰라서 전자사전 눌러가면서 테니스 용어 찾아보고
미션수행하면서 테니스 게임의 재미가 이런거구나 느끼고 있습니다.
구입 잘한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정말 재미있더군요.. 마구잡이로 친다고 되는게 아니고
타이밍을 잘 맞춰서 버튼을 누르고 해줘야 하더군요.
그래서 게임내내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되게 해놨습니다.
good 와 perfect가 뜨면 경쾌한 소리로 공이 날아갑니다. 라켓의 울림이
귀속을 파고듭니다.
많이 뛰어다니면 얼굴이 붉으락 거리면서 헐떡이는 캐릭터를 볼수 있습니다.
정말 테니스 게임으로써 최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앞으로 버테는 구입안할것 같습니다.
단점을 찾으라면 관중들의 움직임이 재미없다는것
그리고 캐릭터 생성시 취할수 있는 모션이 다양화가 부족한것 같더군요.
마지막으로 항상 하는 생각하는거지만
한글화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