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이 100위권 내에 들어서면 꾸준히 마이너와 메이저를 참가를 합니다. 그러다 랭킹이 50위권 내로 들어서면 마스터즈나 슬램의 쿼터파이널에도 도전을 합니다. 그럼 주로 10위권의 선수들에게 좌절을 겪게 되는데...
이때 메일박스를 유심히 보다가 이벤트성 자선 경기나, 자신의 이름을 딴 테니스학교 건립 기념 경기...또는 국가별 대항전 같은데 나가는 겁니다. 물론 이기는게 쉽지는 않지만, 한번 이기면, 은별 10개, 금별 8개 정도는 우수수 들어옵니다. 이렇게 은별, 금별로 능력치 도배하고 나면, 10위권 내의 선수들, 커리어모드 1위 만드는 거 그렇게 어렵지 않더라구요.
어제 저녁에 드디어 랭킹 1위 등극했습니다. 돈은 천만불이 넘은 상태구요.
능력치는, 서비스 최대, 발리 최대, 포핸드/백핸드 상위, 파워/정확도/스피드 중간 정도를 해서 달성했습니다.
서비스가 좋으니 제 서비스 게임은 그냥 먹고 들어갑니다. 참고들 하셔서 좋은 결과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아참...서비스 리턴할때 아웃코스 공략법은 탑스핀 리스브가 역시 정답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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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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