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 복식의 압박...

[유리엘]

열심히 키우고 있습니다..
직딩의 압박으로 퇴근 후 1시간 정도 밖에 못 하는 지라...
세계랭킹은 120위권...

그래도 일단 3개 대회 연속으로 우승했습니다..
비록 마이너지만요...

어서 별도 좀 모아야하는데 영 안 모인다는...
연습이 시합보다 어렵다고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당분간 대회참가 자제하고 훈련에 올인해야 할 듯 하네요..

이벤트 초청이 와서 혼합복식토너먼트에 갔다가 안습이었습니다...
허...
CPU캐릭과 호흡이 영 안 맞네요.

제가 넷 근처에 가면 적극적인 발리로 포인트가 가능한데 그 외의 상황에서는 영 플레이가 말리네요..

대세는 강서버인 모양이지만 스트로크 위주의 플레이어로 키워보고 있습니다..
조만간 라이브에서 뵈어요.

태그 : REDFUNKY

출처 : cafe.naver.com/videogamenet.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861

[레드-비겜넷]

닉네임 변경했어요~~ 유리엘 -> 레드-비겜넷

[바운서]

복식 파트너(컴)가 삽질 엄청한다죠
이기려고 하면 네트에 걸리고 아웃시키는...

[레드-비겜넷]

맞아요... 짜증나는 자식...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