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PSP로 버쳘 스매쉬 즐기던때의 기억이 다시금 생각 나는군요
그나마 Xbox306은 개안내요 PSP는 양쪽 엄지 관절이 아펐는데
PSP에 비해 큼지막한 스틱으로 돌리니 ㅎㅎㅎ
대모 처음 했을때는 음 별로네 하고 어제 국전서 하나 집어 왔는데.
불타올라라 엄지손가락 하고 있습니다. =ㅅ=b
물론 타격감은 버쳘스매쉬 보다 덜하네요 사실감을 살리려고 했는지.....
(퍼~억! 타~앙! 하는 경쾌한 소리가 아쉽습니다. ㅠ_ㅠ)
커리어 모드 로 대에충 둘러본 다음 샷 감등을 익힌다음
어떻게 초반에 어떻게 키워야될지 감이 오더군요.
포핸드 백핸드 집중력을 우선 다시 키워봐야겠습니다.
슬라이스샷이나 탑스핀샷을 날릴때 간간히 아~웃!
우어 입에서 헉, 으엌! 소리의 한탄스런 신음이 나오는군요 >_<
매치에 신경을 덜써서 했더니 연습할돈도 모자르고 에효~
초반부터 잡아 나갔어야 되는데 초반에 못잡아서 랭킹안에 못든다고
겜도 안시켜주고 췌엣~
암튼 잠시 엄지손가락좀 달래야 겠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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