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보라 잘은 모르지만..
개스코인님 앵글 프리시젼 패싱 탑스핀
모두 각관련이 있는 스킬들이라 효과가 반감될 거라 생각이 되네요..
오히려 날카롭게 넣어도 보호기능때문에 각도를 줄이는 단점까지 있을 거 같구요..
패싱이나 탑스핀 찍는 건 동의하고.. (패싱도 바꾸어도 나쁘진 않을 듯...역시 탑스핀이 대신해주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약점 보완은 어떨까요?)
앵글보단 구석으로 놓을려면 스피드로 자리를 잡는 것도 중요하니 스피드는 어떨까요?
그리고 첫번째의 프리시젼은
어떤 구질도 날카롭게 찍어넣으려면
역시 리턴 리스크 등으로 받아치는 게 효율적이겠죠..
그리고 날카로운 스트록 위주의 경기를 펼친다면 발리를 약화해도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을 경우 4442 추천합니다..
그리고 리스크샷을 연습해 구석 찔러넣기 내공을 쌓고 탑스핀으로 휘둘러도
결코 걸리지 않으니 좋죠.. 탑스핀 하나만 찍어도 리스크샷의 날카로운 구사와
좋은 위치의 탑스핀이면 안 나가고 찔러넣을 수 있는 캐릭터가 될 거 같군요.
앵글 프리시젼 패싱 탑스핀
스킬에 2552는 상당히 애매할 거 같아요..
개스코인님 앵글 프리시젼 패싱 탑스핀
모두 각관련이 있는 스킬들이라 효과가 반감될 거라 생각이 되네요..
오히려 날카롭게 넣어도 보호기능때문에 각도를 줄이는 단점까지 있을 거 같구요..
패싱이나 탑스핀 찍는 건 동의하고.. (패싱도 바꾸어도 나쁘진 않을 듯...역시 탑스핀이 대신해주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약점 보완은 어떨까요?)
앵글보단 구석으로 놓을려면 스피드로 자리를 잡는 것도 중요하니 스피드는 어떨까요?
그리고 첫번째의 프리시젼은
어떤 구질도 날카롭게 찍어넣으려면
역시 리턴 리스크 등으로 받아치는 게 효율적이겠죠..
그리고 날카로운 스트록 위주의 경기를 펼친다면 발리를 약화해도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을 경우 4442 추천합니다..
그리고 리스크샷을 연습해 구석 찔러넣기 내공을 쌓고 탑스핀으로 휘둘러도
결코 걸리지 않으니 좋죠.. 탑스핀 하나만 찍어도 리스크샷의 날카로운 구사와
좋은 위치의 탑스핀이면 안 나가고 찔러넣을 수 있는 캐릭터가 될 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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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에 2552는 상당히 애매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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