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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요테이의 고비는 초반 진입 장벽.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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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202.***.***

어음 사람따라 취향은 진짜 제각각이군요. 불호로 느끼신 부분은 저는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어요..
25.11.10 23:34

(IP보기클릭)1.254.***.***

페르셔스
사람이 뭐 하나 거슬리는게 있으면 집착하게 되죠. 지금은 덜하지만 초반에는 꽤 불평하면서 게임했던 것 같습니다. 그 이유가 위에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불편함없이 게임을 즐기셨다니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부럽습니다. ㅎㅎ | 25.11.10 23:43 | | |

(IP보기클릭)119.202.***.***

gundam0087
일단 고오쓰랑 비교하게 되서네요 ㅋㅋ 고오쓰에서 온천 입욕신서 남자 궁댕이 으악 보기 싫어... 아츠는 앙칼지지만 목소리도 이쁘잖어.. 1탄 유나 모델링이랑 성우 생각하면 ㅋㅋ | 25.11.10 23:48 | | |

(IP보기클릭)1.254.***.***

페르셔스
유나 생각하니 갑자기 아츠가 미인으로 보이네요. ㅋㅋ 고오쓰 사카이의 궁뎅이는 개인적으로 만족했기 때문에 아츠 빵뎅이에 별 감흥이 없었나 봅니다. ㅋ | 25.11.10 23:53 | | |

(IP보기클릭)14.48.***.***

아츠는 남부에서 어릴적부터 칼밥먹고 살았는데 요테이6인방중에 그것도 술취한놈한테 저거밖에 안되나 하는게 오히려 의구심들던데요 게임하다보면 어느정도 짬까지는 갔던 뉘앙스던데
25.11.11 22:33

(IP보기클릭)1.254.***.***

네거티브 라모스
초반에 연출이 별로였던걸로 생각되네요. 잡졸은 썰고 다녔지만 보스급한테는 밀리는 실력으로 (그것도 술취한 놈한테) 무슨 깡으로 그것도 여자가 맞짱 뜰 생각을 했는지. 본토 전란에서 칼밥 좀 먹었어도 사무라이들한테 단물 쏙 빨아먹히고 버려진 애처러운 처자가 자포자기 심정으로 낙향해서 원수에게 복수하고 자결해버리려는 막장 드라마처럼 느껴졌습니다. | 25.11.12 01:56 | | |

(IP보기클릭)106.102.***.***

요즘 보면 참 가지가지에 별 사람들이 다 있구나 하고 느낌...
25.11.12 15:48

(IP보기클릭)223.39.***.***

루리웹-9032961218
각각의 사람 취향 맞춰 주는게 보통 힘든 일이 아닙니다. | 25.11.12 16:51 | | |

(IP보기클릭)116.127.***.***

자막은 전작과 같이 영음을 기준으로 잡은것 같습니다. 일음으로 나오는 대사와 자막이 맞지않는게 대부분이라
25.11.13 16:26

(IP보기클릭)1.254.***.***

不動明王
제작사가 영어기반 회사다 보니 영음이 메인인 것 같기는 한데 그걸 한국어로 번역했을때와 일본어로 들었을 때 갭이 꽤 큽니다. 전 개인적으로 일본어 더빙쪽이 더 맘에 듭니다. | 25.11.13 18:22 | | |

(IP보기클릭)116.127.***.***

gundam0087
저두요. 영어로 말하는건 상당히 어색해 보여서 일본어로 플레이 하는데 대사와 자막이 따로노니 사실 몰입이 잘 안되서 별롭니다 ㅎㅎ | 25.11.14 08: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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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오브 요테이

평점
9
장르
어드벤처, 액션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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