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컴2 딜리버런스가 1달 전쯤에 할인할 떄 구매해서 재미있게 열심히 달렸습니다.
2회차 최종 메인퀘스트 이전까지 다 클리어 했고 나머지는 일단 좀 있으면 DLC 나온다길래 묵혀놨죠..
그러던 차에 고스트 오브 요테이를 구매해서 지금 플레이한지 5일쯤 되었는데 넘 재미있네요.
원래는 저는 어지간하면 게임은 할인 뜨면 구매해서 하는 편인데.. 고스트 오브 요테이는 워낙 평가가 좋아서 ..
제가격 주고 구매해서 플레이 중인데 완전 대만족입니다...
유독 더 재미있게 느껴진 이후가.. 같은 옛날 배경으로 말타고 돌아다니면서 칼싸움하는 킹덤컴2를 플레이 하다가
고오요를 하니까 더 재미있네요 ㅋㅋ 킹덤컴2는 워낙 투박해서 뭔가 시골 할머니가 끓여주는 된장찌개 맛있게 먹다가
고오요 하니까 최신 스타일의 퓨전 한식을 먹는 느낌 ㅋㅋ 진짜 극과 극 느낌이라 더욱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고스트 오브 쓰시마로 시스템에 익숙해져 있어서인지.. 시스템 적응에 별 스트레서 안 받고 하는 게 좋네요...
킹덤컴2는 진짜 초반에 시스템 적응하느라 진짜 애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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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링이 킹덤컴2 달인의 일격이랑 비슷한 뽕맛이 있어서 좋아요 ㅎㅎ | 25.11.05 17: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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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보니 아버지가 대장장이인거도 같네요 ㅋㅋ | 25.11.05 23:21 | | |